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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어렸을때 무서워했던 주사




불주사 


 

80년대초 주사기를 재사용하기 위해 바늘을 가열해 소독하는 장면이 나름 공포스러워 "불주사"라는 이명이 붙었다. 






주사기 재사용이라는 점에서 무서운게 맞긴 했음..

댓글
  • 중복말복소복 2022/01/28 09:18

    니들의 날이 가면갈수록 무뎌져서 후발자 일수록 더 아파짐.

  • 츄릇 2022/01/28 09:19

    ㅅㅂ 진짜 불로 소독하던 주사였던거야? 난 그냥 좀 독한 주사 인줄알았는데ㄷㄷ

  • 슬리핑캣 2022/01/28 09:18

    지금생각함 ㅈ되려면 어쩌려고저랬나 싶은게많았지

  • 팔도짜장면 2022/01/28 09:19

    아 진짜 불로 소독 했어??

  • 옆집_팬티_도둑 2022/01/28 09:20

    아파서 불주사인줄 알았는데
    진짜 불주사엿다니


  • 슬리핑캣
    2022/01/28 09:18

    지금생각함 ㅈ되려면 어쩌려고저랬나 싶은게많았지

    (1bxufD)


  • 심연의 모쏠탐구자
    2022/01/28 09:23

    저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적 발돋움하기 전이라 돈도없고 가난해서 있는거라도 써야지
    이제 부강해진 선진국이 입장에서 보니까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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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22/01/28 09:23

    글킨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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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말복소복
    2022/01/28 09:18

    니들의 날이 가면갈수록 무뎌져서 후발자 일수록 더 아파짐.

    (1bxufD)


  • 츄릇
    2022/01/28 09:19

    ㅅㅂ 진짜 불로 소독하던 주사였던거야? 난 그냥 좀 독한 주사 인줄알았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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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275425474
    2022/01/28 09:35

    난 불주사 맞으면 피부 망가지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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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짜장면
    2022/01/28 09:19

    아 진짜 불로 소독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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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집_팬티_도둑
    2022/01/28 09:20

    아파서 불주사인줄 알았는데
    진짜 불주사엿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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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_퓌셀
    2022/01/28 09:34

    난또… 불에 달군채 놓는 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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