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엘리트들은 다들 어렸을 때부터 집안의 자랑이자 기둥이었고,
동네 어르신들과 학교 선생님들의 기대와 예쁨을 다 받고 자라서
결국 괴물이 되었네요.
https://cohabe.com/sisa/2328683
군부독재를 끝냈더니 사법엘리트의 독재가 기다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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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사법시험 공부에 전념하다
검사라는 직업 갖고 온갖 접대를 다 받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어요.
성접대고 돈이고 선물이고 다 받아 처먹고 그렇게 검.언 유착이 되어 빠져나올수 없는 카르텔이 형성되고
말그대로 대한민국 안에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검찰공화국이 존재 하게 된것이라 봅니다.
검찰이 검찰을? "너 나 건드리면 혼자 안죽는다. 우리가 남이가. "
글들의 철저한 엘리트 정신?에 입각해 검사가 되자마자 선배 깃수들이 새파란 검사애들 자기 라인으로 만들고 같이 먹고 빨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정의로운 검찰은 온대간대 없고 악마들과 어깨동무하고 있는 본인을 보게 되고 "어디 감히 국민?훗! 국회의원 따위가 우릴 건드려" 가 만들어 지게 된거.
그 조직안에서 그나마 그들의 눈밖에 나고 마지막까지 진실 정의를 위해 싸워보겠다는 검사들.... 근데 너무나 힘든....
선배기수들에게 잘보이고 개처럼 핵핵 거리면 나중에 은퇴후에 좋은 로펌으로 갈수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독고다이가 되기 힘들듯.
씁쓸하다.
검찰이나 사법부가 저질러온 개짓거리가 부메랑이 되어돌아와
그들의 모가지가 뎅강 날라가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공부하느라 연애도 못하고 뺑이치다가
권력 잡으니 알아서 빨아주고 여자들이 들러붙고 하니 정신 못차리는거죠.
몇개남은적폐중가장쎈놈입니다.
어떻개든국민의힘으로선출되지 않은 무소불위의권력을뺏어야합니다.
대통령한사람바뀐다고해결되는문제가아니란걸우린계속학습하고있죠
군인들 있었을때는 다 끌려가서 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