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실에 살고 있습니다.
304호실에 남녀가 살고 있는데 작년 10월부터 미친놈처럼 회사도 안가고 하루종일 가구 떨어트리는 소리, 주먹으로 문짝 치는 수리 가구 끄는 소리 20~30분에 한번씩 몇분간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층간 소음을 읽으킵니다.
12월 중순 305호실분이 304호실분이 저 없을때 제 집에 들어가는걸 봤다는 겁니다.
오늘 외출할때 노트북 캠 켜놓고 1시간 정도 나갔다왔는데 몇초정도밖에 동영상이 저장이 안됬네요
희한해서 동영상 폴더를 검색해보니까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동영상 만든 날짜가 오후 8시 4분인데
동영상 수정한 날짜가 오후 8시 3분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https://cohabe.com/sisa/2328617
304호실이 제집에 몰래 들어가는걸 누가 봤다고 해서 노트북 캠 켜놓고 나갔다왔더니
- 지금 렌즈 수입이 잘 안되고 있는건가요? RF 24-105mm [5]
- yyy003 | 2022/01/28 10:59 | 1330
- [속보]국민의힘 "민주당, 31일 오후 7시 1대1 토론 수용하라".gisa [38]
- adidas1 | 2022/01/28 10:30 | 1437
- 수도권 인구집중의 한가지 원인 [14]
- 야옹이와쥐돌이 | 2022/01/28 08:22 | 870
- 화낼때마다 남친이 웃어서 속상한 여자 [2]
- 기믹 | 2022/01/28 03:28 | 1556
-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렌즈 교환 괜찮을까요? [3]
- A02.kr | 2022/01/27 23:33 | 1138
- 호주 집 값 근황 [9]
- 웬디앤리오 | 2022/01/27 21:20 | 1273
- @) 픽시브 첫 좋아요 1000개 받았어! [25]
- 인사과 | 2022/01/27 19:13 | 1621
- 90년대 보물 상자 .JPG [16]
- 검은투구 | 2022/01/27 16:58 | 1420
- 현. 윤석열 SBS 뉴스브리핑 출연 [13]
- 디디오 | 2022/01/27 15:06 | 1030
- 유희왕 마스터듀얼 티어표 [9]
- 야마테 쿄코 | 2022/01/27 13:30 | 1428
- 아들 인강 들으라고 최신 컴 사주는 아빠 [17]
- 미츠리카 | 2022/01/27 11:23 | 1329
- 김밥 먹다가 뼈맞음 [8]
- 루어마스터 | 2022/01/27 08:33 | 1371
- 커뮤 댓글 보고 실천 후 결말...jpg [17]
- 됐거든? | 2022/01/27 00:22 | 1720
집 문 안잠구고 다니세요? 말이 안되는 소린데 이건
잠그고 다니죠 그러니까 희한하다는거죠
더 희한한건 왜 작년 10월부터 304호실 사람은 미친 사람처럼 층간소음을 읽으키는지도 모르겠구요
자금도 매일 아침부터 저녁 12시까지 온갖 소음을 다 냅니다.
미친놈인지 알았는데 이정도면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어후 무서워요 빨리 자야겠다
병원을 가보시는게..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을 가지고 감시 당하고 있다, 누군가 나를 공격하려 하고 있다..
차라리 문틈에 종이등으로 표시를 해둔다던가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