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의 경우 최고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있으며이는 가장 고평가 받은 드라마들 중 하나인 왕좌의 게임의 전반부 시즌과 비슷한 수치임독일에서는 독일 드라마의 자랑이라 불리고 있음
자게이들 평은 첨엔 재밋다가 나중엔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의리로 본다고 하던데..
시즌1까지만...
재미도 없고 의미도 모르겠고
집중력 풀리면 다시봐야 하는 드라마
보다가 머리아파서 끔
1시즌인정.... 거기서 끝냈어야..
안면인식장애가 있는지 누가누군지 몰라서 재미없음
끝까지 보긴 했는데... 누가 커서 누가 된건지... 이동한넘이 누군지.. 그넘이 그넘 같아서 구별이 안돼요.....
주인공만 나와도 힘들판에....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되니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쓸때없는 장황함의 대서사시.
결말을 보고나면 굳이 머리굴리며 이해할 필요가 없었구나 깨달음
보다가 지루해서 포기
다 봤는데
결론이 근친상간!?
하두 재밌다길래 참고 봤는데
꼬고 꼬고 꼬고 꼬는데 흥미진진하지 않음 ㅠ
졸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