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알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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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기내난동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첨 알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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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억울하겠네요
심지어 바비킴은 술 달라고 한적도 없음.
대기업의 언론플레이
잡아 죽여야함
설계당한거구나;;;;
당시에 왜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명 안했는지 그게 좀 의아함.. 너무 억울했을듯 한데.
아무도 들어 주려하지 않았습니다.
성추행 한 단어에 전국민이 죽이려고 들었죠
본인도 빡센 스케줄에 안그래도 지친데 현타왔을듯...;
당시에 엄청난 비난이 있었잔아요. 솔까 지인들 기자들에게 항변했어야 하는데..당시엔 완전 개 양아치로 매도 당해서 ㅠ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지금와서 진실이 밝혀진들.... ㅠㅠ
바로 직전에 땅콩회항 병크가 있던터라
기내난동으로 사람1명 쉽게 매장하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성추행까지 엮여서 보도됐으니..
발권문제는 며칠뒤에 작게 보도...
바비킴에서 저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이슈에는 예민하면서 확실한 해명이 나와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이 나라 사람들입니다.
내가 바비킴이라도 빡돌듯
몇번 본 사건 ㄷ ㄷ ㄷ
직원들이 븅신이죠.
전달만 잘 했어도 바로 해결되는건데 고객을 좆뱅이 돌림.
대한항공이 잘못했네요. 직원들끼리 연락을 어떻게 하길래 저런 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