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총 3가지 본인이 직접 코를 쑤셔서 진단하는 방식 진료비 무료 전문가가 코를 쑤셔서 진단해주는 방식 진료비 5000원 집에서 자가검사하는 방식 이 경우 음성이 떠도 백신패스로는 인정 불가
중증 환ja위주로 관리
이제 오미크론은 확진자 수가 문제가 아님
감당이 안된다 예측하나보지
음성 떠도 인정 안된다는데 애초에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ㄴㄴ
감당이 안된다 예측하나보지
이제 검사 안하는 사람도 많아질수도 있겄냉
자가검사 키트가 정확도가 믿을만한가?
음성 떠도 인정 안된다는데 애초에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ㄴㄴ
그건 집에서 하는경우라매
ㅇㅇ 긍께
애초에 집에서 하는 이상 누구걸로 하는지 모르니 인정하기 힘든거야 맞는데 이거 그러면 하는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그냥 자기위안 용도도 아니고...
정 의심가면 그냥 보건소를 가지 굳이 약국가서 저거 사서 할 필요가 없잖음
그래도 정부가 하는 거 아무것도 못 믿겠고 걍 혼자 확인하고 싶으면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거지
사실상 그 용도인겅가
본인이 쑤시는건 위험하지 않음?
이거때문에 씨젠은 떨어지는데 sd바이오센서랑 휴마시스만 오른건가
내가 쑤시는건 그냥 커피라면
직원분이 쑤셔주시는건 top드라
중증 환ja위주로 관리
이제 오미크론은 확진자 수가 문제가 아님
이제 확진자가 감당안되는가..
머 백신 백프로 접종율 나오면 바꾸는게 경제적으로 맞지 않나?
애초에 백신 접종이유가 감염되도 중증으로 안가게 하는거니
아무리봐도 확진자수 줄이기인데
일본욕할처지가 안되는듯
검사자수 대비 확진율는 올라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