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 카드깡이면 부가세 약 60만원 털어내고, 거기다 60만원 더 웃돈 받고 파는 건데.
거진 120만원 남는 장사네요.
댓글보니 저 짓을 옹호하는 꼴들이 많던데, 세상이 바뀐건가요?
https://cohabe.com/sisa/232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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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망사잖아요. 자게가면 벌레들 천지기도 하구요.ㅎ
시장원리 어쩌고 옹호하는 사람들은
비슷한 부류의 되팔렘들이지 않을까요?
꼭 싸야할 이유가 뭘까요?
거래는 합의를 전제로 하므로 공익은 물론 어떤 사익도 해치지 않습니다.
옹호까진 아니어도 비난도 못하겠네요.
그냥 어쩔 수 없는 희귀 소비재의 흐름입니다. 다른 것도 다 그런데요 뭘.. 안 사면 그만인 거고
단편적으로 작은 희귀 아이템이나 필수재인 옷이나 신발 크게는 집까지.. 귀한 건 다 웃돈 붙죠.
만약 10만원짜리 사서 쓰다가 시세가 200만원이 되었는데 10만원에 파실 건지 긍급하네요.
안타깝지만 공급이 딸리니;;;
네 .
세상이 바뀌긴했쥬 코시국이라서 유통자체가 다 줄어들다보니깐...
요즘 뭐 한정이나 생산량 딸린것들에 대한거는 모조리다 정가보다 비싼 ㅎㅎㅎ
카메라라고 뭐 다를일 있나 싶네요... 굳이 뭐 비난 옹호 할 필요도 없는 그냥 요즘의 행태일뿐...
요즘 트랜드 인거 같더라구요 아는 동생 매번 신발 리셋해서 한달에 몇십 몇백씩 꼬박 땡기는거보니 그런갑다 합니다
리셀...
리셀이잖아요. 한정판 상품까지는 아니지만... 공급이 딸린 인기 많은거 재판매 목적으로 구매 하는 사람 있는데요. 별수 있나요...재판매가 높으면 안사면 되는거죠. 먼저 써보고 싶다고하면 구매자 몫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