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배도 비슷하고 코드도 맞아 술도 몇번 하고 했는데
좀전에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쌩까네요
맞은편에 젊고 예쁜 아가씨가 있어서 모른척 해줬습니다
와이프도 울 와이프랑 잘 아는데~~
어느선 까지 함구 해야할지?!
https://cohabe.com/sisa/2327963
친한 거래처 사장이 쌩 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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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다~!
모른척히는게 맞죠
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게 아님
눈 감아주는 대신 술 한잔 받아먹어야 할 듯 ㅎㅎㅎ
좀이따 전화올듯
수분 섭취하러 왔나 보죠
저같으면 일부러 제가 아는척 합니다. ㅋㅋㅋ
장난꾸러기.ㅋㅋㅋ
ㅋㅋㅋㅋ
이런건 칼맞기 싫으면 조용하는게 나음ㅋㅋ
그냥반이나 저나 순한 사람들이예요.ㅎ
아는척했다가 거래처 끊김
제가 갑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척 안했다는 것은???
끝까지~~모른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