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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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재판을 사위 동기, 동문이 진행해도 비판조차 안하는 세상..사법부와 언론은 진즉에 죽었습니다
죄지은 사람이 죄값을 받았네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서 다행이다
이럴거면 재판은 왜 있나?
그냥 검사가 판결내리지?
ㅈ같네 진짜...
가장 걱정되는건 나라가 이리 혼탁하니 다시금 군부가 정화작업한다고 쿠데타날것 같은것이 걱정
인혁당사건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니 ㅋㅋㅋㅋ
최소한 도둑질을 했다고 하면
담벼락을 어떻게 넘었는지 cctv를 보여주거나 누구한명이라도 시범을 보여야 하는거 아니냐?
아무도 보지도 못하고 시연도 못하는 표창장이 뭐라고..
애초에 없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