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하는 개돼지의 나라.jpg

자본주의는 정글처럼 승자독식 보안을 위해 수정자본주의와 다른 기조의 사회주의가 나온 걸로 압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99프로가 자본주의를 밀지만,
독일은 자본주의 미는 부류는 한자리 퍼센트이지 ㄷ ㄷ ㄷ ㄷ
‘사회’가 붙는 것이 이런 승자독식을 막고, 분배 및 약자 보호 쪽
또 우리 국회는 50~60십 대 아제들이 주류지만,
선진국은 남녀노소로 구성되어 대의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심상정이 여성 국회의원 50:50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진보 지지율은 처참

10프로가 50프로의 부를 갖는 능력주의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서 젊은이들은 시작점이 달라지고, 가진 자들은 더 갖게
이걸 막는 유일한 방법이 정치고,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하는데, 대다수 서민 편인 사회는 빨갱이, 진보에는 무관심 ㅜㅜ
하기야 박근혜가 대통령 멋은 나라, 그래도 탄핵으로 희망을 보았는데, 윤석열 지지율보면, 아직도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하는 개돼지의 나라 맞는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