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나 이웃 아파트 단지보다 전기를 적게 쓰게 되면 현금으로 돌려준다는데, 이 '에너지 캐시백'은
세종시와 전남 나주, 충북 진천 등 3개 혁신 도시에서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 다음에 올 여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함.
잘만 하면 목돈을 받을 수도 있는 거니까 미리 알아두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 같네. 전기를 아껴 써서
돈을 받고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뭐 목돈 생기는 일이 나쁘지는 않은 일이니까.
20만원에서 300만원은 '아파트 단지'에 지급하는거고 개인은 'kWh 당 30원' 인데
재활용 열심히 해봐야 전기절약 미만이라니 ㄷㄷ
라이트닝 법사의 인기가 높아졌다
'단지는'
부녀회나 주민자치회에서 꿀꺽하고 나몰라라엔딩
30원으로 누구코에 붙이냐
단체로 밤에 전기아낀다고 불 싹 꺼져있으면 무서울듯
재활용 열심히 해봐야 전기절약 미만이라니 ㄷㄷ
20만원에서 300만원은 '아파트 단지'에 지급하는거고 개인은 'kWh 당 30원' 인데
그래도 단지당 300이면 어지간한 아파트 관리비 면제해주는 느낌정도는 나겠다
해외출장 나갈때 냉장고/공유기 말고 전원 다 뽑고 나가서 한달정도 있다 돌아오면 돈 받을 수 있는거야?
아이스크림 정돈 가능할듯
전등이야 거기서거기고 냉장고에어컨 이런거에서 갈릴텐데
난그냥 에어컨킬래
'단지는'
부녀회나 주민자치회에서 꿀꺽하고 나몰라라엔딩
내놔!
라이트닝 법사의 인기가 높아졌다
30원으로 누구코에 붙이냐
kbs수신료 안내는게 훨씬 이득
저걸 누구 코에 붙이는데
채굴 코인이나 막아라
개인이 아무리 절약해도 가족 구성원수에 비례해서 많이 나오게 됨
일반가정은 누진세로 애초에 애껴쓸대로 애껴쓰도록 유도되 있는지라 별 의미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