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장력 존나 쌔도 가끔 갑옷 못뚫을 가능성 있음.
이건 개무겁고 장전속도 느리지만 개인화기 수준에서 일단 확실히 뚫림
https://cohabe.com/sisa/2325707
유럽에서 석궁병이 빠르게 화약무기로 대체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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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에 뚫린 갑옷
그리고 머스켓의 발달은 크고 무거운 칼을 ㅈ 만한 레이피어로
그리고 개무겁던 갑옷을 달타냥삼총사의 게이같은 쫄쫄이 바지로 바꿔줬지
(어차피 뚫릴 싀벌거 더이상 무거운 칼도 무거운 갑옷도 필요없다 이거다)
파비아 전투: 억울한가, 프랑수아? 화약 무기에 장갑 뚫리는거 처음 봐?
헤으응 내 엉덩이에 Suck☆큥♥
?
헤으응 내 엉덩이에 Suck☆큥♥
저때부터 레깅스가 유행했구나
파비아 전투: 억울한가, 프랑수아? 화약 무기에 장갑 뚫리는거 처음 봐?
근데 그런거 치고는 이후로 한참은 더 기병이 전쟁터에서 맹위를 떨쳤다더군
그리고 머스켓의 발달은 크고 무거운 칼을 ㅈ 만한 레이피어로
그리고 개무겁던 갑옷을 달타냥삼총사의 게이같은 쫄쫄이 바지로 바꿔줬지
(어차피 뚫릴 싀벌거 더이상 무거운 칼도 무거운 갑옷도 필요없다 이거다)
스트렐치는 몇세기동안 저렇게 쐈나보네
스트렐치가 저 바디슈 총 받침대 쓴 이미지로 유명해짐
대포에 뚫린 갑옷
무겁더라도 실제 많이 쏘면 실제 죽는다.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