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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석궁병이 빠르게 화약무기로 대체된 이유




이건 장력 존나 쌔도 가끔 갑옷 못뚫을 가능성 있음.






이건 개무겁고 장전속도 느리지만 개인화기 수준에서 일단 확실히 뚫림


댓글
  • 루리웹-2972762149 2022/01/25 20:35

    ?

  • 343길티스파크 2022/01/25 20:38

    대포에 뚫린 갑옷

  • 엉덩이엉덩이’s 신조 2022/01/25 20:35

    그리고 머스켓의 발달은 크고 무거운 칼을 ㅈ 만한 레이피어로
    그리고 개무겁던 갑옷을 달타냥삼총사의 게이같은 쫄쫄이 바지로 바꿔줬지
    (어차피 뚫릴 싀벌거 더이상 무거운 칼도 무거운 갑옷도 필요없다 이거다)

  • 테셴공작 2022/01/25 20:35

    파비아 전투: 억울한가, 프랑수아? 화약 무기에 장갑 뚫리는거 처음 봐?

  • 솔직히꼴리지않습니까 2022/01/25 21:04

    헤으응 내 엉덩이에 Suck☆큥♥


  • 루리웹-2972762149
    2022/01/25 20:35

    ?

    (PH71XJ)


  • 솔직히꼴리지않습니까
    2022/01/25 21:04

    헤으응 내 엉덩이에 Suck☆큥♥

    (PH71XJ)


  • 루리웹-7464881240
    2022/01/25 21:05

    저때부터 레깅스가 유행했구나

    (PH71XJ)


  • 테셴공작
    2022/01/25 20:35

    파비아 전투: 억울한가, 프랑수아? 화약 무기에 장갑 뚫리는거 처음 봐?

    (PH71XJ)


  • 방사능 유기농미숫가루
    2022/01/25 21:04

    근데 그런거 치고는 이후로 한참은 더 기병이 전쟁터에서 맹위를 떨쳤다더군

    (PH71XJ)


  • 엉덩이엉덩이’s 신조
    2022/01/25 20:35

    그리고 머스켓의 발달은 크고 무거운 칼을 ㅈ 만한 레이피어로
    그리고 개무겁던 갑옷을 달타냥삼총사의 게이같은 쫄쫄이 바지로 바꿔줬지
    (어차피 뚫릴 싀벌거 더이상 무거운 칼도 무거운 갑옷도 필요없다 이거다)

    (PH71XJ)


  • 토코♡유미♡사치코
    2022/01/25 20:36

    스트렐치는 몇세기동안 저렇게 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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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우머어어
    2022/01/25 20:37

    스트렐치가 저 바디슈 총 받침대 쓴 이미지로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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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길티스파크
    2022/01/25 20:38

    대포에 뚫린 갑옷

    (PH71XJ)


  • 죠나단☆죠스타
    2022/01/25 21:03

    무겁더라도 실제 많이 쏘면 실제 죽는다.
    알겠지?

    (PH71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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