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단순한 얼라들 장난감'의 인식 때문에 힘들게 벌여들인 50만원의 댓가가 사라져버림. 아니, 무슨 아직도 20,000 ~ 30,000원 정도면 근사한 로보트 장난감을 구매 할수 있을 줄 아나!?
초4면 알거 아는 나인데 자식교육 문제는 부모가 감당할 일이지
존나패도 무죄
초4면 알거 아는 나인데 자식교육 문제는 부모가 감당할 일이지
50만원짜리 피규어를 굳이 전시해놓고 있다가 가지고 놀게 한 다음에 방치했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데.
초4면 장난감이 안 난다는 건 다 알고 있을 나이고 걍 븅신같은 자작같음.
그리고 요즘 19살이 초글링이라는 말을 쓰나?
그리고 초4를 50만원 짜리 때문에 반뿅뿅 만들고 싶다는 놈이 정상인가 싶다.
일단 뒤지게 팼어야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뒤지게 패놓고 용서를 구했어야지
애들한테 장난감 한 번 제대로 사준 적이 없거나
알아도 돈 나가는 것 때문에 애써 무시하는거지
또봇 같은 로봇 장난감 한 번이라도 사주려고 찾아봤으면
절대로 몰랐을 리가 없음
매일아침 8시에 ‘사과하세요’를 반복해서 3년간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