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운전 안 했는데요. 씨X", "비키라고 XX야"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남경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지워, 지우라고" (욕을 하며 음주측정 거부 등을 이유로 남경이 채증을 시도하자)
"뭘 옮겨요 씨X" (체포 과정에서 한 남경이 "여성분(동승자)이 조수석에 있다가 운전석으로 옮긴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X까세요, XX년아" (경찰차 안에서 여경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자)
-그나저나 1심선고가 4월은 지나야 가능이라 집행유예 기간인 6월은 그냥 지나갈듯
장용준이 무조건 항소할것이고 설령 항소기각이 떨어져도 곧바로 상고할것이라
장용준이 밀린징역 살일은 없을듯
그리고 군대도 무조건 공익 확정인데
그냥 실형 2년 살려서 군면제 만들어주는게 피차 좋을듯
이 놈이 공익가면 같이 공익할 애들 불쌍해진다 어휴
그런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또 집행유예 나올거 같다
음주측정거부·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 상해
자 과연 실형이 나올것이냐?
장재원 열심히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