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성잔' 카드군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자

잭나이츠와 그들의 수하인 크롤러에 의해 지배받고있는 세계

그리고 이들의 억압을 피해 숲속에 마을을 차려 숨어지내는 이들이 있었다.

이 숲 마을을 지키는 힘인 지팡이의 계승자 이브. 이브의 오빠인 닝기루스

이브의 소꿉친구인 아브람, 그리고 꼬마용 임두크는 이 숲의 마을에서 살아가고있었다.

여느때처럼 크롤러를 퇴치하던 일행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고 요정 리스와 만나게 된다.

리스는 곳곳에 흩어져잇는 '성유물'의 힘이면 크롤러와 잭나이츠를 퇴치 할 수 있다고하며

리스의 인도에 따라 이브 일행은 성유물을 모으기위한 여행을 떠난다.

일행이 두번쨰 성유물은 성개가 있는곳으로 가자그곳엔 크톨러들이 바글거리고있었다.

아브람과 닝기루스가 크롤러들을 물리치긴햇지만, 이브가 잭나이츠에게 납치된다.

이브를 납치한 잭나이츠는 이브의 지팡이를 빼앗고 구금시킨다.

이브를 구하기위해  아브람과 닝기루스가 대치하는 사이

아브람은 리스에게 안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를 보낸다.

그렇게 이브가 구금되어잇는 감옥에 들어온 리스는

검게 물든상태로 사악한 미소를 짓는데...

이브의 몸을 뺴앗은 리스는 아브람과 닝기루스의 성유물의 힘을 빼앗아 죽이려고하고

어째서인지 잭나이츠 7기의 융합체인 성흔의 잭나이츠가 이를 가로막지만 대신 파괴되고

코어를 리스에게 강탈당한다.

저 코어 강탈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창궁의 잭나이츠는 죽을뻔한 아브람을 구해주고 지팡이를 넘겨준다.

리스는 강탈한 여섯 잭나이츠의 코어와 잔해로 만든 수하 트로이메어로

아브람과 닝기루스의 목숨을 확실하게 끊으려하고

쓰러진 아브람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는 순간

임두크의 힘으로 내면의 이브의 인격이 꺠어난다.

이브는 리스를 막기위해 스스로 배를 찔러 자1살을 택하고

뒤늦게 온 닝기루스에게 남은건 여동생의 시신뿐이였다.

이브의 시신을 회수한 닝기루스는 영혼을 기계 인형 갈라테아에 업로드 시키고

리스가 실행할려고했던 대지에 잠든 신의 힘을 얻는다는 계획을

이브를 되살리고, 새로운 신으로 만들기위해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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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은 세계각지에서 동료들을 모아 파라디온을 결성하고

닝기루스를 막기위해 대치한다.

하지만 저지는 실패하고 우주에 떠있던 성유물 '성궤'가 낙하하면서 생긴 충격을

임두크가 파라디온을 지키기위해 막다가 죽게되고

닝기루스는 자신의 계획이 성공한줄알고

이브의 시체를 안고 갈라테아에게 다가가지만...

부활한것은 이브가 아닌 리스였다. 이브는 남은 이브의 영혼을 소멸시키고

리스는 이브의 시체와 성유물들이 변화한 수호룡들을 흡수한다.

이대로 이브의 계획은 성하되는듯 싶었으나...

아브람의 고향인 숲에서 날아온 수호룡 유스티아가 이브의 시체와 합체한다.

사실 리스가 소멸시킨건 이브의 영혼이 아닌 기계인형 갈라테아의 영혼이였고

이렇게 이브는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죽은 임두크도 부활하면서 모든게 잘되나 싶었으나...

하지만 이미 대지로부터 신의 힘의 그릇은 '데미우르기어'가 강림한 상태로 멸망을 목전에 두게된다.

이에 아브람은 일전의 잭나이츠가 하지못햇던 지팡이의 힘을 완전히 계승받고

데미우르기어의 힘으로 새로운 쌍성신 a-vida가 되고

무너진 세계를 재생시킨다.

a-vida가 세계를 재생시키고 사라진곳에는

마지막 성유물인 성유물 '성건'이 남겨졌다.

이브는 더이상 신의 힘을 둘러싼 싸움이 벌어지게 하지않기위해

성건을 봉인 시킬 장소를 찾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며 끝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