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행복이 입양과 파양의 과정입니다
뭔가 안타깝고 할말이 울컥 하지만 판단은
각자...
반대로 윤석열은 반려동물과 좋은 그림을
보여줘요 토리라는 유기견을 입양해와 사고후
안락사 권유를 뿌리치고 17번수술을 시켜준 후
산책을 할 수 있겠끔 케어를 해줬습니다
키우는 동물은 개,고양이 7마리. 유기묘와
유기견이 그중에 5마리...
뭔가 사람냄새 나고 사람을 흔드는 요인이
있다고 봅니다... 계란말이,요리에진심 등등
요즘 상승세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배제할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이재명 후보호소인은 스토리텔링을 좀...
이낙연계 친문님들은 진짜 단 몇개라도
인간적인 매력이있으면 지지했을분들임
미담은커녕 파도파도 섬뜩한 내용들만 나오니 ㅋ
동의합니다
이재명이한테 인간적인 면을 바랬다면 큰 오산이죠. 그건 윤석렬에게 정의를 요구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사람냄새의 차이가 요즘 지지율의 차이라고 생각 하긴 합니다.
양쪽의 말이 틀리지만
마지막 파양전의 행복이의 상태가 진실을
말해주는 것 같네요
헐 이재명은 동물학대 윤석열은 동물사랑♡ 인가요?
개를 안좋아할수도 있고 먹을수도 있고 다 당연한거지만...
그럼 최소 사람새끼라면 첫사진 같은 짤은 만들지 말아야지.
난 이새끼 암만봐도 싸패같음 ㅡㅡ
에프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