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개한테 물려 아무리 작은개라도 트라우마 있어서 무서워서 잘 못만지는데..
이 강아쥐는 제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ㅋㅋㅋ 앙증맞고 넘 귀여워 인형인줄 ㅎ
넘 귀여워 주인한테 허락맡고 몇장 찍어봤네요. ㅎ
저 좋아하는지 잘 따르더라구요 ㄷ ㄷ 딴사람도 많았는데 ㅎ
손내밀면 손에 혀로 낼름거리는데..개침이 전혀 안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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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샷 찍었네요 견주도 사진 보면 엄청 좋아할것같네요
역광에 포커스 나간샷도 많아서 자신없어서 견주 연락쳐를 일부터 안물어봤네요^^
소니 A1 이였으면..아..아닙니다.^^;;
아.. 85.8이 이리 좋은 렌즈란 말입니까? 85.2는 얼마나 좋을까요?ㄷㄷㄷ
85.2 결과물은 아마 기절할정도로 좋을거 같아요~~ ㅎ
억.. 얼른 나와서 기절한번 해보고 싶어요.ㄷㄷㄷㄷㄷ
저는 가격에 먼저 기절 한번 할거 같습니다..ㅠㅠ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엄청난 책임감과 와이프의 반대로 가능성이 아주 낮지만요.^^
아 빛 너무 좋습니다 ㅎㅎ
마지막사진은 액자샷입니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