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생각하는 정치.jpg

최시원은 점점 그 만화 뽀빠이에 나오는 부루투스 닮아가는 듯..

그냥 돈 열심히 벌면서 기부하며 살았으면 엄청난 존경을 받았을듯

좋네요. 다른 두사람이랑 비교됨ㄷㄷㄷ

지난4년 내내 문재인 씹은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는 정치인

문재인 뽑아서 좋아진게 0.1도 없고 안좋아진것만 많음

쫌팽이 간장종지 소갈딱지는 정치판에 발 들이면 안됨 .
그릇이 작아서 저런애한테 어떻게 국가과 국민의 안위를 맡김 .

혼자만 편하게 사는거 아니였나…
결식 아동들 위해서 뭐라도 해준거 있다는
뉴스 본적도 없는데…

철학도 지향도 없는 덜떨어진 인간

아이들을 위해서 그 많은 돈으로 뭐 하나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그 아이들을 위해서 무슨 정책을 어찌 펼칠지 정책이나 입안 또는
비전을 보여준적이 단 1도 없음....ㄷㄷㄷㄷㄷ

그러니까 철수야
그게 어떤 정치냐고,
우리가 10년이 넘게 너한테 묻고 있는 거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