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우 공략이 까다로웠던 적을 간신히 물리친 후 "해치웠나?"라고 되묻기
2. 낯설고 어두운 공간을 찍먹한 후 웃으면서 되돌아보기
(추가타로 별거 없네 라는 대사 치기)
3.
중요한 계획의 첫단계가 성공한것처럼 보일때 환호하기
140%의 확률로 적의 시체가 없어지고/이상한게 튀어나오고/뭔가가 폭발함
1. 매우 공략이 까다로웠던 적을 간신히 물리친 후 "해치웠나?"라고 되묻기
2. 낯설고 어두운 공간을 찍먹한 후 웃으면서 되돌아보기
(추가타로 별거 없네 라는 대사 치기)
3.
중요한 계획의 첫단계가 성공한것처럼 보일때 환호하기
140%의 확률로 적의 시체가 없어지고/이상한게 튀어나오고/뭔가가 폭발함
잘 모르겠으면 공격하지 말자
3. 환호하기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전개)
잘 모르겠으면 공격하지 말자
배경음악도 중요하다.
* 병.신같이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는 이유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보통 아군이든 적군이든 미리 계획 까발리고 시작하면 무조건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전개로 감.
계획대로 진행할거면 클라이맥스 전까진 핵심작전을 숨겨야 성공하는 전개로 감.
이 전쟁이 끝나면... / 집에 돌아가면...
이 말 하면 소원을 못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