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생에게 흥미가 있음
2. 선생의 금전 상황을 진심으로 걱정해줌
3. 선생을 향한 기대가 큼
유우카인줄 아셨습니까? 유감이군요
그건 바로 저 검은 양복입니다.
1. 선생에게 흥미가 있음
2. 선생의 금전 상황을 진심으로 걱정해줌
3. 선생을 향한 기대가 큼
유우카인줄 아셨습니까? 유감이군요
그건 바로 저 검은 양복입니다.
선생 보기 부끄러워서 pv 파티에서도 편지만 달랑 보냈구나
PV파티 자리에 호시노랑 아비도스 있어서 만나기 껄끄러웠던게 정설
센세:
(뿌득)
선생 보기 부끄러워서 pv 파티에서도 편지만 달랑 보냈구나
게다가 스팸메일로 분류되지도 아니함
PV파티 자리에 호시노랑 아비도스 있어서 만나기 껄끄러웠던게 정설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 검은양복을 무시하지는 않는단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호시노 선배 죽였을지 모르는 놈 아님? 연관되어 있거나. 호시노를 오래동안 노린거 같던데
호시노도 실패하면 시로코도 노릴려고 한거보면
쟤가 간접적이건 직접적으로 회장 죽였을듯
뭐 실험하다가 결과적으로 죽는거지
살의를 갖고 있던 건 아니긴 한데...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ㅋㅋㅋㅋ 사실 선생이랑 연락중일지도 모른
"야 나 이번에 니네애들이랑 싸웠는데 좀 치더라"
"아 진짜요? ㅋㅋㅋㅋ 어떻든가여?"
"내 카드가 뭐 생명을 댓가로 한다느니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 새끼 그렇게 말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