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퇴근해도 말 한마디 안건네던데.. ㅠㅠ
저 서울 사람이예효. 아내는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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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남편을 반기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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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나? , 밥무라~ , 씻고올께~
헉헉 결혼하면 마누라가 매일 저렇게 반겨주는거군요 +_+
은하철도 999 매텔?
뭔가를 분명히 잘못했을 꺼야.. 명품을 질렀던가..
집에서 롱부츠를 신고 있는거 자체가 설정
울 아내도 춤추면서 반겨줘요ㅋㅋ 근데 춤이 저렇진 않고 약간 이상함. 아내 종교 : 기독교
아랫층 : 또 시작이네, 저집 남편 퇴근했나 봐...
카카오 주식 산거 들켰나부다
저렇게 반겨주면 영혼을 갈아서라도 뭐라도 해주고 싶을 듯
집이 엄청 부자같은데요? 문에서부터 거리도 그렇고 바닥 대리석 비슷한 재질에, 옆에 가구도..ㄷㄷㄷ
뭔가 있어... 느낌이 구려..ㅋㅋ
뒷모습부터 존예각
잘보면 장모님(시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집이고 그냥 찍어본 것 같네요. ㅋㅋㅋ
남편 뒤에 들어오는 사람이 장모님(시어머니)인데
남편하고 같이 외출하고 들어오는데 설정 샷 영상 찍은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마누라는 뒤에 오는 아줌마고 춤추는 사람은 가정부
두...두렵다...
저런 마누라 아니라도 일하고 왔을 때 수고 했다고 밥은 먹었냐고 어깨 두드려 주는 와이프 만나고 싶다…
야~~~ 니네 신발 벗어!!!
전부다 땡~~~
틀렸습니다~~
이제부터 저 와이프는 쉬는시간입니다.
남편은 육아와 살림이라는 제2의 전쟁트에 들어왔습니다~~
이거슨 진실입니다.ㅠㅠ
저는 제가 일주일에 한 번 오피스 출근하고 남편은 쭉 재택이라... 남편이 반겨주긴 하는데 멀리서부터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옴.... 좀 무서워요
와 너무 기분 좋을 거 같다
내가 춰줘야지 (덜렁)
ㅓㅜㅑ~맛있겠네요. 물론, 저녁이요.
두명이 들어오는데 제목에 따르면 남편이 둘인가요?
우리나라 아닐것 같은데요..중국인가?
집안에서 신발신은거 심기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