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세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를 만화화 한 것으로, 독소전쟁에 참가했던 여성들의 실제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라고 함.
벨라루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세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를 만화화 한 것으로, 독소전쟁에 참가했던 여성들의 실제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라고 함.
ㅠㅠ
읽으면서 인간과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하는 책.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만큼 읽을 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
노벨상 수상작이죠 이거
지하철에서 눈물 흘릴뻔함 ㅠㅠㅠ
오.......
읽을 책
적군 야전 병원에 식수가 떨어진거 보고 식수 줬던 독일 장교가 생각나네
그때부터 난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