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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넘어가서 인종차별당할때 '크윽 내 안의 흑염룡이...' 하면서 참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호텔 캘리포니아
존내 발암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신스틸러 케이티ㅋㅋㅋㅋ
그리고 그 논문은 훌륭한 방패가 되었습니다.
(1분 뒤) 버스에서 사람들을 죽임
altrise 2022/01/21 10:17
미국 넘어가서 인종차별당할때 '크윽 내 안의 흑염룡이...' 하면서 참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호텔 캘리포니아
Tataye 2022/01/21 10:17
진짜 신스틸러 케이티ㅋㅋㅋㅋ
루리웹-0974592592 2022/01/21 10:19
존내 발암캐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호모 심슨 2022/01/21 10:22
나도 ㅋㅋ당연히 소리지르면서 발암캐릭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와..
아리만 2022/01/21 10:21
그리고 그 논문은 훌륭한 방패가 되었습니다.
찡긋☆ 2022/01/21 10:21
(1분 뒤) 버스에서 사람들을 죽임
2022/01/21 10:21
하지만 저 노트북은 몇분후....
코파카바나 2022/01/21 10:23
차기빌런:닥터가 되지 못한자
청크리트 2022/01/21 10:22
케이티 처음 봣을때는 전형적인? 동양인 유쾌한 눈새 친구 포지션인줄 알고 별로겠네 했는데 씹 호감임
케이트비숍과 인간카피바라 스캇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생길지 기대가 큼
기몐슈 2022/01/21 10:22
??? : 5미터가 뭔데?!
바넬로피각하 2022/01/21 10:22
논문은 산산조각 공중분해 ㅠㅠ
Fenomeno 2022/01/21 10:22
김씨네 편의점 첫째가...
국산드워프 2022/01/21 10:23
처음 케이티보고 아..pc적인 뭔가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매력터지는 캐릭터 ㅋㅋㅋ
루리웹-0105900765 2022/01/21 10:23
며느리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