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인가요?

5지네요 정말 ^^

강의료를 105만원줬다기에 수많은 설이 난무했지요 김영난법부터 결국 결론같네요 무섭다 5에심취하다니

윤도리네 개도 5마리였던 것 같은데...

사실 저런 식으로 '행운의 숫자' 운운하는 곳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매우 흔해빠졌습니다.
숫자보다 더 소름돋는 건, 저 문구 그 자체네요.
天の導きに身を任せ、これから体験する様々な変化を乗り越えてください。
하늘의 인도하심에 몸을 맡기고, 이제부터 겪게 될 여러 변화를 이겨내 주세요.
본문에서 보이는 문구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하늘의 인도하심에 따라, 환란을 극복해라.
이거 사이비 종교에서 정말 자주 언급하는 문구입니다.
사이비 종교에서 일정 단계의 세뇌 교육을 수료한 광신도는, 또다른 신도 포섭을 위해서 바깥으로 내보내죠.
그렇게 포섭하는 과정,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지인들과 타인에게서 '그거 사이비야!' 라는 소리를 들어도 꿈쩍도 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주입하는 암시 중 하나가 저겁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天の導き+宗敎&source=lmns&bih=839&biw=1326&hl=ko&sa=X&ved=2ahUKEwjR9K7isL31AhUNXJQKHXtiBzYQ_AUoAHoECAEQAA
https://www.google.co.kr/search?q=天の導き+神様&bih=839&biw=1326&hl=ko&ei=pMnnYbfmO97j2roPsq6F6AE&ved=0ahUKEwi3yObksL31AhXesVYBHTJXAR0Q4dUDCA0&uact=5&oq=天の導き+神様&gs_lcp=Cgdnd3Mtd2l6EANKBAhBGAFKBAhGGABQi21Yi21gqXBoAXAAeACAAZQBiAGUAZIBAzAuMZgBAKABAqABAcABAQ&sclient=gws-wiz
오움 진리교조차도 비슷한 문구를 써먹은 적이 있거든요.
말하자면, 쥬얼리가 105에 집착하는 이유에는 저런 식의 광신이 끼어있다는 것인데...
정말 레알로 소름이 쫙 돋네요. 이건 뭐 도대체 어디까지 돌...

헉 555공약도 그런거였다니 ㄷㄷㄷ

천박한 년

진짜 미치겠다.................

이쯤되면 영화 더킹이 윤석열을 모델로 해서 제작된건가 싶기도 하다

50 100이 아니라 105??왜저러지?

5 Shit

5 마이 쥴리야

저런인간을 우리나라 대표로 외국에 내보냄?
503변기 해외에 변기 가져간것도 쇼크였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겠어

혁오:??

그럼 오를 다섯개 썼어야지

수인번호 555 희망합니다

그 오방이...  뒤에 5자 붙이면 ...... 뭐 다 되나....
도대체 저기 붙은 무속인이란 것들은 진짜 무당인가 무당 사이비인가 미칠듯이 궁금하네..  정말 오방이 뭔지도 모르고 오방.. 애라이..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