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서울
625가 끝난지 얼마 안되 제대로된 건물이 거의 없었음
1950년대 일본
1960년대 서울
1970년대 서울
1960~70년대 일본
대충 긁어온 짤이라 실제로는 좀 차이가 날 수도 있는거는 감안해야겠지만
동시대의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식민지를 거치고 전쟁의 당사자로서 존나 궁핍하게 사는데
일본은 후방기지로 활용되면서 전쟁특수로 저렇게 발전을 하게 됨
그러니 한국인 입장에선 일제강점기, 미군정, 625전쟁 등으로 십창났는데 안빡칠래에 안빡칠수 없는거임
저러고도 버블이후 ㅂㅅ짓만해서 한구과의 격차가 벌어질이 없어진게 더 ㅂㅅ 같지
일본은 6.25 전쟁은 신이 일본에게 준 기회라고 할정도로 좋아 했으니...
우리의 고통으로 발전했으니 당연히 아니꼽지
심지어 그 직전에 우릴 괴롭게 해서 발전한 놈들이니 오죽할까
한국전쟁 특수빨도 있긴 한데
일본은 구축해놓은 자본도 꽤 있어서 발전하기 쉬웠지
다 식민지 착취해서 벌어온 재산임 ㅋㅋ
게다가 평화헌법 때문에 군사력도 못키워서 국방비도 많이 안씀
어떻게 해서든 사과 안 하려고 단어 바꿔치기 까지 하는 쪼잔함+독재자 지원해줌
일본은 6.25 전쟁은 신이 일본에게 준 기회라고 할정도로 좋아 했으니...
저러고도 버블이후 ㅂㅅ짓만해서 한구과의 격차가 벌어질이 없어진게 더 ㅂㅅ 같지
우리의 고통으로 발전했으니 당연히 아니꼽지
심지어 그 직전에 우릴 괴롭게 해서 발전한 놈들이니 오죽할까
어떻게 해서든 사과 안 하려고 단어 바꿔치기 까지 하는 쪼잔함+독재자 지원해줌
검정고무신과 미소의세상을 보면 격차가 확 느껴지지
같은 시대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한국전쟁 특수빨도 있긴 한데
일본은 구축해놓은 자본도 꽤 있어서 발전하기 쉬웠지
다 식민지 착취해서 벌어온 재산임 ㅋㅋ
게다가 평화헌법 때문에 군사력도 못키워서 국방비도 많이 안씀
못=X
안=O
미국이 따까리로 쓰려고 찌르는데 평화헌법 방패로 요리조리 피해온게 수십년이였음
작가비하 그런게 아니라 당장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만 봐도 60년대 후반쯤이 배경인데 편의점에서 초밥팔고있음 ㅋㅋㅋㅋㅋ 괴리감 좀 들더라 내용과 별개로
뭐 발전자체도 냉전기간중에
소련등의 마찰을 대비한 미국의 의도가 있었던 덕분이지만.
나중에 너무 급부상한덕분에 경제에 있어
일본에 먹히는거 아닌가 소리가 종종 나오기도 있긴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유머고.
우리나라만 해도 전후 빠른 복구와 경제성장도 우리국민의 힘도 있지만
자금적으로 미국이 지원해준 덕분이였고.
둘다 전쟁과 냉전이라는 전략적인 요소의 이득을 많이 봤다고 할수있겠지.
한국이랑 경제개방하고 빨대꼽아서 쪽쪽빨아먹고 뭐 아주 오래전부터 2차대전 패전빼고는 지들 다 좋을대로만 흘러간듯
원나라가 쳐들어올땐 카미카제, 미국이 빨대꼽을땐 남북전쟁, 임진왜란때도 이것저것 많이 쓸어가고 ㅋㅋ
버블시대의 삶은 어떤느낌일까 나도 겪어보고싶다
이시절이 사실상 세계 역사를 통틀어 일본 최고 아웃풋이다
1995년 최정점 찍고 2020년까지 변화가 없다는 게 어떻게 보면 웃긴거임
그시절 1인당 총생산 4배 차이나던 나라가 이제 1:0.8까지 차이가 좁혀졌고 실질임금은 오히려 역전되어버림
진짜 통일 한국이였으면 한 10~20년이내에 확실히 뛰어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