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 메인 빌런 라셀 이렇게 죽었다
https://cohabe.com/sisa/2318281 약혐) 미야자키 하야오의 빌런 중 가장 잔인하게 죽은 캐릭터 거리의 스누P | 2022/01/19 21:53 44 794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 메인 빌런 라셀 이렇게 죽었다 44 댓글 악룡 2022/01/19 22:00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익명-jM1NzEx 2022/01/19 22:02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Gundam 2022/01/19 21:55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LegenDUST 2022/01/19 22:01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타카가키 카에데 2022/01/19 21:54 파-킨 타카가키 카에데 2022/01/19 21:54 파-킨 (qjZ86R) 작성하기 ∀Gundam 2022/01/19 21:55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qjZ86R) 작성하기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2/01/19 22:02 완전히 다르지... (qjZ86R) 작성하기 카나데쟝 2022/01/19 22:04 맞음. 미야자키 하야오식으로 재해석된 루팡 3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야. (qjZ86R) 작성하기 앙베인띠 2022/01/19 21:58 크레토스면 O키 연타로 밀어내고 시계바늘 혼돈의 블레이드로 찍어서 뽑아낸뒤 전력으로 던져서 상대편 심장에 꽂아버렸다. (qjZ86R) 작성하기 익명-jM1NzEx 2022/01/19 22:02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qjZ86R) 작성하기 익명-TQ1MTUy 2022/01/19 22:04 뭔 개씹소린지... (qjZ86R) 작성하기 쉬야마려웡 2022/01/19 22:04 갑자기 왠 크레토스? (qjZ86R) 작성하기 이세계정서 2022/01/19 22:04 와~샌즈~ 와~크레토스~ 아 크레토스 아시는구나~ 정.말.셉.니.다 (qjZ86R) 작성하기 콘페코 2022/01/19 22:04 와 샌즈랑 비슷해지고 있네 (qjZ86R) 작성하기 위키페디아 2022/01/19 22:05 이러는거 진짜 찐소리 듣기 딱좋음 (qjZ86R) 작성하기 아앙♡거기는... 2022/01/19 22:06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 나올 때마다 크레토스 나오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이건 너무 뜬금없잖아 ㅋㅋㅋㅋ (qjZ86R) 작성하기 악룡 2022/01/19 22:00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qjZ86R) 작성하기 LegenDUST 2022/01/19 22:01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qjZ86R) 작성하기 냐로 2022/01/19 22:01 역시 미야자키 무야호야 (qjZ86R) 작성하기 배트콧물 2022/01/19 22:02 AKIRA 후반부에 테츠오 여친 압사당하는 장면 생각난다 그건 터져 죽기 1초 전에 표정이 식어버리는 장면까지 그려서 충격이 가시질 않았는데 (qjZ86R) 작성하기 거리의 스누P 2022/01/19 22:04 너가 갑자기 그 얘기 꺼내서 나도 트라우마가 도진 거 같다 어릴때 잔인한 영화 잘 보던 나도 그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트라우마 생겼었음 (qjZ86R) 작성하기 하이 호 2022/01/19 22:06 걔 ㄹㅇ 개불쌍함 (qjZ86R) 작성하기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2/01/19 22:05 와 신데렐라 (qjZ86R) 작성하기 알파리우스 2022/01/19 22:06 어느 액션 영화에서 악당이 은행을 털면서 지하에 있는 금고에서 쌈질 했는데, 금고닫히는 버튼을 누가 눌러서 한 사람이 거기 끼고..... 다리만 보인채 짜내어진 피가 흐르는 그 장면을 어릴때 봤었음..... (qjZ86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jZ86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4영입했습니다. +1635금까지.. [3] Ghosts | 2022/01/20 09:58 | 1182 코로네랑 산책 나가는 노빈손 [4] 아일톤 세나 | 2022/01/20 06:10 | 830 그린거 보구가세요 [17] G_Mang | 2022/01/20 00:13 | 288 MCU)이 짤이 악의적인 이유 [14] 유우타군 | 2022/01/19 19:58 | 291 케모노 프렌즈 호랑이 MMD 제작 [2] 공돌yee | 2022/01/19 17:59 | 822 유희왕) 5D's에서 멈춰있는 아재들이 받아들여야 할 현실 [6] 눈꽃사슴 | 2022/01/19 16:05 | 1409 블루아카이브)맘마통을 만지는 유우카 [7] 점심밥나가서먹을것같에 | 2022/01/19 14:14 | 999 일본 혐오가 심한건 아는데 댓글 너무 역하지않냐 [21] 자캐만화제작위원회 | 2022/01/19 11:57 | 594 M11 받아왔습니다. [8] Yoonfoto | 2022/01/19 09:44 | 1690 베트남 노동자 폭행 과 집단괴롭힘 사유로 일본회사와 동료들 고소 [6] 이우이우 | 2022/01/19 06:10 | 630 이거 나만 겁이 나나요??? [8] 도야님★ | 2022/01/19 01:01 | 776 외국의 한국어 학습 밈 모음.jpg [30] 도쿄의 히카게 | 2022/01/18 21:13 | 434 « 7421 7422 7423 (current) 7424 7425 7426 7427 7428 7429 7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바나나를 끓이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폴란드 등산객...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LG 근황.news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요즘 신종 사기수법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잘 먹던 여자 동기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인도 갠지스강 근황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F-35 만드는 공장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30만달러짜리 시계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파-킨
파-킨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완전히 다르지...
맞음. 미야자키 하야오식으로 재해석된 루팡 3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야.
크레토스면 O키 연타로 밀어내고 시계바늘 혼돈의 블레이드로 찍어서 뽑아낸뒤 전력으로 던져서 상대편 심장에 꽂아버렸다.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뭔 개씹소린지...
갑자기 왠 크레토스?
와~샌즈~ 와~크레토스~
아 크레토스 아시는구나~ 정.말.셉.니.다
와 샌즈랑 비슷해지고 있네
이러는거 진짜 찐소리 듣기 딱좋음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 나올 때마다 크레토스 나오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이건 너무 뜬금없잖아 ㅋㅋㅋㅋ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역시 미야자키 무야호야
AKIRA 후반부에 테츠오 여친 압사당하는 장면 생각난다
그건 터져 죽기 1초 전에 표정이 식어버리는 장면까지 그려서 충격이 가시질 않았는데
너가 갑자기 그 얘기 꺼내서 나도 트라우마가 도진 거 같다
어릴때 잔인한 영화 잘 보던 나도 그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트라우마 생겼었음
걔 ㄹㅇ 개불쌍함
와 신데렐라
어느 액션 영화에서 악당이 은행을 털면서 지하에 있는 금고에서 쌈질 했는데,
금고닫히는 버튼을 누가 눌러서 한 사람이 거기 끼고..... 다리만 보인채 짜내어진 피가 흐르는 그 장면을 어릴때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