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18281
약혐) 미야자키 하야오의 빌런 중 가장 잔인하게 죽은 캐릭터
- 군대 위문편지 레전드 [17]
- 천만원 | 2022/01/20 10:08 | 1713
- 토트넘 미쳤다ㄷㄷㄷ [2]
- mali0854 | 2022/01/20 06:26 | 1595
- 블루아카) 나는 얼음마녀 아즈사!.Manhwa [10]
- 족제비와토끼_ | 2022/01/20 00:18 | 1534
- 후방) 남장여장♡여장남자 커플의 진실 [12]
-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2/01/19 21:59 | 1428
- 중국에서 불가침 건물로 만드는 방법 [19]
- 정신병없습니다 | 2022/01/19 20:04 | 1019
- 캐논 루머스발 EOS R5C 스팩 및 가격 [10]
- BuTToN A.K.A | 2022/01/19 18:05 | 1279
- 카푸어 끝판왕 등장.JPG [12]
- 리치여장군 | 2022/01/19 16:11 | 880
- 이양반 말이 사실이면 ㄷㄷㄷㄷ [16]
- Mac제이 | 2022/01/19 14:16 | 1677
- 헤라클레스가 가창력을 뽐낸 과업 [7]
- A-c | 2022/01/19 12:11 | 295
- 뉴스에도 나온 마동석의 이터널스 한국어 더빙.jpg [7]
- 대전 1988 | 2022/01/19 06:26 | 472
- 버튜버) 홀로라이브 어셈블 [13]
- 동구리고로고로 | 2022/01/19 01:06 | 258
- 히로아카) 임신하고 싶은 망가.manga [15]
- 이세계멈뭉이 | 2022/01/18 23:10 | 845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파-킨
타카가키 카에데 2022/01/19 21:54
파-킨
∀Gundam 2022/01/19 21:55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2/01/19 22:02
완전히 다르지...
카나데쟝 2022/01/19 22:04
맞음. 미야자키 하야오식으로 재해석된 루팡 3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앙베인띠 2022/01/19 21:58
크레토스면 O키 연타로 밀어내고 시계바늘 혼돈의 블레이드로 찍어서 뽑아낸뒤 전력으로 던져서 상대편 심장에 꽂아버렸다.
루리웹-9456357110 2022/01/19 22:02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루리웹-9159451520 2022/01/19 22:04
뭔 개씹소린지...
쉬야마려웡 2022/01/19 22:04
갑자기 왠 크레토스?
이세계정서 2022/01/19 22:04
와~샌즈~ 와~크레토스~
아 크레토스 아시는구나~ 정.말.셉.니.다
콘페코 2022/01/19 22:04
와 샌즈랑 비슷해지고 있네
위키페디아 2022/01/19 22:05
이러는거 진짜 찐소리 듣기 딱좋음
아앙♡거기는... 2022/01/19 22:06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 나올 때마다 크레토스 나오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이건 너무 뜬금없잖아 ㅋㅋㅋㅋ
악룡 2022/01/19 22:00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LegenDUST 2022/01/19 22:01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냐로 2022/01/19 22:01
역시 미야자키 무야호야
배트콧물 2022/01/19 22:02
AKIRA 후반부에 테츠오 여친 압사당하는 장면 생각난다
그건 터져 죽기 1초 전에 표정이 식어버리는 장면까지 그려서 충격이 가시질 않았는데
거리의 스누P 2022/01/19 22:04
너가 갑자기 그 얘기 꺼내서 나도 트라우마가 도진 거 같다
어릴때 잔인한 영화 잘 보던 나도 그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트라우마 생겼었음
하이 호 2022/01/19 22:06
걔 ㄹㅇ 개불쌍함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2/01/19 22:05
와 신데렐라
알파리우스 2022/01/19 22:06
어느 액션 영화에서 악당이 은행을 털면서 지하에 있는 금고에서 쌈질 했는데,
금고닫히는 버튼을 누가 눌러서 한 사람이 거기 끼고..... 다리만 보인채 짜내어진 피가 흐르는 그 장면을 어릴때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