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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파-킨
타카가키 카에데 2022/01/19 21:54
파-킨
∀Gundam 2022/01/19 21:55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루팡3세 티비판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까 모두에게 추천드림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2/01/19 22:02
완전히 다르지...
카나데쟝 2022/01/19 22:04
맞음. 미야자키 하야오식으로 재해석된 루팡 3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앙베인띠 2022/01/19 21:58
크레토스면 O키 연타로 밀어내고 시계바늘 혼돈의 블레이드로 찍어서 뽑아낸뒤 전력으로 던져서 상대편 심장에 꽂아버렸다.
루리웹-9456357110 2022/01/19 22:02
이래서 크레토스 이야기에 비호감이 쌓이는 거야
루리웹-9159451520 2022/01/19 22:04
뭔 개씹소린지...
쉬야마려웡 2022/01/19 22:04
갑자기 왠 크레토스?
이세계정서 2022/01/19 22:04
와~샌즈~ 와~크레토스~
아 크레토스 아시는구나~ 정.말.셉.니.다
콘페코 2022/01/19 22:04
와 샌즈랑 비슷해지고 있네
위키페디아 2022/01/19 22:05
이러는거 진짜 찐소리 듣기 딱좋음
아앙♡거기는... 2022/01/19 22:06
그리스 로마 신화 얘기 나올 때마다 크레토스 나오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이건 너무 뜬금없잖아 ㅋㅋㅋㅋ
악룡 2022/01/19 22:00
차라리 뛰어내리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 같다
LegenDUST 2022/01/19 22:01
유언은 "왜 시침이 거꾸로 돌아가는건데" 였다고 하네여
믿거나 말거나
냐로 2022/01/19 22:01
역시 미야자키 무야호야
배트콧물 2022/01/19 22:02
AKIRA 후반부에 테츠오 여친 압사당하는 장면 생각난다
그건 터져 죽기 1초 전에 표정이 식어버리는 장면까지 그려서 충격이 가시질 않았는데
거리의 스누P 2022/01/19 22:04
너가 갑자기 그 얘기 꺼내서 나도 트라우마가 도진 거 같다
어릴때 잔인한 영화 잘 보던 나도 그 장면은 너무 잔인해서 트라우마 생겼었음
하이 호 2022/01/19 22:06
걔 ㄹㅇ 개불쌍함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2/01/19 22:05
와 신데렐라
알파리우스 2022/01/19 22:06
어느 액션 영화에서 악당이 은행을 털면서 지하에 있는 금고에서 쌈질 했는데,
금고닫히는 버튼을 누가 눌러서 한 사람이 거기 끼고..... 다리만 보인채 짜내어진 피가 흐르는 그 장면을 어릴때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