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양을 채용할 정의롭고 용감한 병원장 어디 없냐?

나경원 딸, 곽상도 아들과 너무 비교되어 마음 아프다....

화나네

겁쟁이 병원장들: "제발 선거 끝날때까지 우리 병원엔 오지마라 후덜덜덜덜"

병원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괜히 뽑으면 기레기들 장사진 치고 감시를 할 텐데 견딜 방법이 없거든요.
기레기의 선택적 정의감을 감안해보면 병원도 탈탈 털어서 병원장 사촌에 팔촌에 친구까지 조사해서 조국 가족과 인연을 창조해 낼 예정이죠.

절대권력이네..검사 무섭다

차라리 국외로 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일가가 너무 힘들 상황이라 너무 안쓰러워요.

검찰해체!

원서 냈다고 기사난 순간부터 저 병원에 전화가 불이 났다던데요.
스토커마냥 조민양 사진도 찍어서 올렸고..
병원에서 부담되는 건 당연하긴 합니다.
좌우간 기레기들, 너희들이 지금 따라다니면서 기사 써야 하는 사람이 누군데!

안타깝네요  얼른 훌륭한 의사가 돼셔서 오유분들도 수술 조민씨에게 받고하면 좋을텐데

대법원 판결나오면 이제 병원들도 결정하겠지

조민양. 힘내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얼마나 건실하게 살아 온 청년인지 오히려 수사과정에서 또렷히 봤습니다.

아직 법적인 해결이 안 끝난 상태라서 취직되기는 힘들듯 법정 분쟁 잘 끝나서 면허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취직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