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아의 목적은 에픽세븐 홍보용 버츄얼 유튜버였다
예전엔 2D의 형태로 홍보했다
결국 에픽세븐도 제대로 런칭되고
매출순위 Top5에 오르기도 해서 세아의 목표는 달성했다
결국 2018 세아 mk.1은 전원이 꺼진다
원래는 작별인사 비디오였지만 여러가지 살이 더 붙여진 영상이다
그런데....갑자기 상황이 격변하게 된다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겹치면서 스마게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내부 임직원 회의에서 세아의 이미지는 깨끗하니까
세아를 우리 회사 마스코트로 삼는거 어때요?
라는 기획이 ok를 받게 되었고 세아는 다시 기동하게 되고
이게 우리가 아는 mk.2 되시겠다
(mk.1 = mk.2)
그래서 우리가 잘아는 숨은 쉬냐?란 밈이 이때 나왔다
속마음 : 아잇싯팔!
계약이 끝나면서 2020.6.19
mk.2 세아줌마는 mk.3에게 바톤을 넘겨준다
이때문에 사람들은 키즈나 아이꼴 나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아, 그래서 mk.3는 어떠나고?
그...그만 알아보자...
슬슬 성장 한계가 온듯
1년 넘게 정체한거같던데
괜히 공약까지 걸린게 아닌듯
내가 봐도 너무 마이너한 코드인거같긴 해
점점 미쳐가고있어...
Mk.10 쯤 되면 세아의 광기를 이해못하는 지경이 되는거 아닐까
저번에 한번 봤을때 잡은 컨셉이 너무 버릇없고 땍땍거려서 취향은 아니더라
인방이 결국 판때기가 애니캐릭이라 하더라도 방송인한테 매력이 느껴져서 보는건데
같은 판때기에 안 사람이 다른 MK2 MK3 버전 나뉘는 이런게 좀 이질적이더라
아예 사람 한명한명 다른 캐릭터로 방송을 했으면 몰라
그럼 합방도 하고 그룹 시너지도 있었을텐데
이건 걍 제 살 깎아 먹기 같아보여
MK.2때- 세아? 걔 숨은 쉬냐?
MK.3때 - 제발 숨 좀 쉬면서 말해
슬슬 성장 한계가 온듯
1년 넘게 정체한거같던데
괜히 공약까지 걸린게 아닌듯
내가 봐도 너무 마이너한 코드인거같긴 해
점점 미쳐가고있어...
Mk.10 쯤 되면 세아의 광기를 이해못하는 지경이 되는거 아닐까
난 이 쨜 볼 때마다 마크1에서 2로 넘어가는게 진짜 저 이유가 맞는지 모르겠음
스마게가 세아를 마스코트로?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몰라요
다만 세아 스토리는 돈을 벌지 못하는데 투자되는 돈은 상당히 큽니다.
이제 마크2도 닮아가고있다..
저번에 한번 봤을때 잡은 컨셉이 너무 버릇없고 땍땍거려서 취향은 아니더라
인방이 결국 판때기가 애니캐릭이라 하더라도 방송인한테 매력이 느껴져서 보는건데
같은 판때기에 안 사람이 다른 MK2 MK3 버전 나뉘는 이런게 좀 이질적이더라
아예 사람 한명한명 다른 캐릭터로 방송을 했으면 몰라
그럼 합방도 하고 그룹 시너지도 있었을텐데
이건 걍 제 살 깎아 먹기 같아보여
MK.2때- 세아? 걔 숨은 쉬냐?
MK.3때 - 제발 숨 좀 쉬면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