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전에... 이 카메라의 이름은 Zfc가 아닙니다. Z fc 입니다.. ㄷㄷ 족구도 Z 9이예요.. Z9이 아님!!! ㅋㅋ
글 제목보고.. 뭔 반년이나??? 라고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z fc 28킷을 예약을 걸어놨는데 (예판 후), 족구 개발 발표를 듣고 족구를 사려고 예약을 풀었죠..
캐나다 니콘 재고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7월말인가 주문하고, 한 3개월정도 기다린거같은데..
족구 발표한 후에 취소하고.. 뭐 어찌저찌 거의 계획보다 반년정도 늦게 z fc를 들여왔네요 ㄷㄷ
족구 오자마자 잘 안쓰는 35스를 정리했더니 쩐이 조금 남아서 ㄷㄷ(얘가 족구랑 궁합이 안맞는 놈이라면서요?)
일하는 가게에 안팔리고 남아있던 z fc 28킷을 드디어 주어왔습니다 ㅠㅠ 감동 ㄷㄷㄷ
뭐.. 디스플레이 모델을 하도 가지고 놀아서 새롭지는 않은데, 직접 쓰려고 셋팅하다보니까
가슴아픈 사실을 몇가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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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으로 z fc는 z 50보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센서/프로세서도 같고..
하우징만 빼고는 거의 같은 바디라고 할수있죠.
Z 50랑 비교시에 놀란점..
1. 펑션버튼 한개임 -_-
2. i 메뉴에 ISO 설정 못넣음
3. 배터리 잔량 메뉴 없음, 퍼센테이지 확인 불가 (댓글로 Z 50도 안된다고 알려주셔서 ㄳ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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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찍히 좀 충격받았습니다 ㅋㅋㅋ
레트로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i 메뉴에 ISO설정은 좀 넣을수 있게 해주지 -_-
제목에도 썼다시피, 중/상급기와 보급기를 나누는 기준중에 하나가 조작계인데요.
크롭 보급기와 중급기의 가장 큰 차이인 전면 다이얼. 그리고 ISO WB QUAL같은 직관적인 버튼들.
최근에 족구를 들이고, 정말 커스터마이징에 빠져서 손에 딱맞는 셋팅을 해놓고 나니..
z fc를 쓰면서 그 불편한 느낌이 제일먼저 들었습니다 ㅎㅎ..
도대체 얼마만에 ISO AUTO 켤려고 메뉴를 들어가는건지 ㄷㄷㄷ (다른 Z 시리즈는 i 메뉴에 할당 가능)
그래도 반응성도 좋고! 무게가 일단 정말 가벼워서.. 데일리 카메라로 잘 써보려고 합니다 ㄷㄷ
원래는 브이로그용으로도 좀 써보려고 했는데.. 같이온 렌즈가 28se라서.. 화각이 좀 좀 그렇고..
빌트록스에서 크롭용 16미리 하나 안내주나 모르겠네요.. 바로 살텐데 ㅠㅠ
16-50이 답인가요? (이 정신나간 렌즈는 중고 가격도 20만원정도 하네요 북미에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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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셀카는 화면을 돌리고 찍어야죠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ㅠㅠㅠ
역시 아빠가 미인이었네욛ㄷ
첫댓글의 중요성 ㅠㅠ
ㅎㄷㄷㄷ
미인아빠
그 미자가 아닐 미자죠? ㄷㄷ
사람이 아닌게야..
와우~~ 부자 사진 명작입니다. 이런사진 넘 좋아합니다.
아들이 아직까진 카메라를 피하지 않아서, 너무 재미납니다 ㅎㅎ
ㄷㄷㄷㄷㄷㄷ깜짝놀랐네요 ㄷㄷㄷㄷㄷㄷ
까꿍~
넵ㅋㅋ 배터리 퍼센트 안 나오는게 굉장히 어색했던..
ㅠㅠ 배신당한 기분입니다..
Z 50도 배터리 퍼센트 안나온다네유 ㅠㅠ
헉 ㅠㅠ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그럼..
바로 수정하러갑니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