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들을 멘붕시킨 유적

혹시 빙하기에도 지구 전체가 얼어붙은게 아닌걸까요?!

종교가 먼저 생겼다고 보는 게 맞는 이치가 아닐까 생각해요.
농사라는 것도 사실 술을 만들기 위한 곡식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술을 만든다는 것은 곧 제사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니,
결국엔 인류 문명은 종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네요.

어디에서 봤는데 금성인가 수성도 예전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이었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명체가 살 수없는 땅이 되자
우주선 타고  지구에 왔고  무슨 이유때문인지 모르지만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인원만 살아남아 지식이 초기화 되서 그런거라며

기원전 만년경에 시리우스별이 터키지역에 육안으로 관찰하는게 가능할 만큼 나타났었고 별자리와 원시신앙과의 관계가 깊은만큼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서 괴베클리 근처에 살던 부족들이 괴베클리 유적지가 있는곳으로 모여서 뭔가 종교적인 연합으로 뭉쳐서 유적지가 만들어졌다는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클것으로 생각됨

농업은 발명 보다는 발견이 맞는 것 같고요
캠핑을 가보면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성경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점점 많아지는듯

빙하기가 와도 인류는 살아남았다
다음 빙하기가 와도 인류는 답을 찾을 것이다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 하겠지만)

음......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그래서 문명5는 언제 패치해주죠?????

머리케익 이 인간 또 출몰하네..
일뽕러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