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가
전작에 비해 국내흥행이 부진한 편이고
해외에서 더 흥행했다는게 전반적인 평이지만
(사실이기도함)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총상금1억이 넘는 프리미어급 대회를 13년째 유지중이다
내년초 까지 유지되는 ESL체제에 따라
2022년 올해에도 총3시즌이 열리는것 확정이며,
만약 내년에 재계약으로 몇년더 연장되는게 확정되면
GSL은 선배대회를 넘어서는 역대최장수 1티어급 리그가 될 예정
그리고 이번 마소의 블리자드인수로 스2팬덤들사이에선
대회존속이 더 유지될거란 희망회로가 풀가동중
참고로 스타리그는
1999년 10월부터 2012년 8월까지 14년이 조금 안되게 유지됨
이젠 오로지 협동전 뿐이야...
길바갤만 대걸레인 건 너무하잖아 ㅅㅂ ㅋㅋㅋ
어허 이젠 길찾은 바이킹갤이라구
레스토랑스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다
제발 제발
이젠 오로지 협동전 뿐이야...
그것도 업뎃 안하겠다고 공인해버려서
티빙 스타리그때인가
100만플토의 희망 보고 ㄹㅇ 울엇는데
길바갤만 대걸레인 건 너무하잖아 ㅅㅂ ㅋㅋㅋ
레스토랑스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다
어허 이젠 길찾은 바이킹갤이라구
근데 진짜 국내 리그 영상은 진작에 조회수 천대 밖에 안나오는거 보고 언제 폐지되나 했는데 끈질기게 살아서 하고있어ㅋㅋㅋ
래더 보는재미는 있음
하는건 협동전뿐이지만
근데 왜 옵치가 아니라 겐지야
디시가 관리하는 메이저갤은 상당수가 개판이라 유저들이 직접 완장뽑아서 관리하는 마이너갤러리로 옮기는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