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엉덩이가 너무 커서 고민인 선장 + 선장의 키배본능

홀로라이브 3기생, 호쇼 해적단 선장

'호쇼 마린'

*실제 동료들 피셜 '가장 얼굴값 못하는 여자'

'입다물고 있을땐 미인'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 곳 들어간 몸매'

'특히 엉덩이가 유독 크다(봉큣보보봉)'

'적극적인 스킨쉽(나쁜손)의 여자' 등

여러모로 인기(?)가 많은 버튜버.

마린 "보통 '나 살 쪘나봐 엉덩이 너머 크지?' 하면

여자들은 '에? 안그래 ㅎㅎ' 라고 커버해주잖아

근데 선장이 그런 얘기하면

'아... 그래도 괜찮지 않아? 엉덩이 커도..' 라고 할 정도라고"

(대충 이렇게 된다는듯 발그림 ㅈㅅ)

(ㅋㅋㅋㅋㅋ)

(키배 본능 ON)

ㅋㅋㅋㅋㅋ

+덤)

(중요해서 두번 말함)

(대충 꽉찬 G라는듯)

(!!!)

우리에겐 쓸모없는 정보)

브래지어의 패드는 '기만용'이 아니라

선단 '보호용'으로도 쓰인다.

한줄요약

센쵸는 "보봉-큣-보보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