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두 세대분 지은 후 경량벽으로 세대분리"

가벽으로 지탱한다는건 어떤새끼 대가리에서 나오는...

허미 시팔

그럼 옆집하고 구구단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번 아이파크가 무량판 구조에 코어가 별도로 있는 구조라서
세대간 벽이 내력벽일 필요는 꼭 없음.

가구 놓다가 실수하면 벽 뚫렸겠네

저건 옆집에서 나는 모든 소리 다 들릴듯

가벽자체는 문제없음 오히려 그사이에 흡수제 넣으면 방음에 더 좋음

저건 원가절감을 넘어서 설계미스 아닌가 ;;

안방사이가 경량벽이면 부부가 밤일 할 때 옆집서 다 들리겠네...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

출렁거린다는게 이거 때문이었구만 ㄷㄷ

뭐지? 두채 구매해서 벽트면 존나 넓은 한채로 쓰라 이건가?

근데... 현대건설만 저랬을까 싶기도 하다.
현대건설 실드 치는게 아니라.
그 잘난 국내 톱 건설사가 이 따위로 건물을 올리는데... 그 보다 못한 하청, 하청의 하청.... 더 아래 급의 건설사는 얼마나 대충대충 할까?
애혀;;; ㅅㅂ 내 집 지을 때, 이제는 도면 볼 줄 아는 것, 철근 안 빼먹는지 확인한 법, 콘크리트 양생 잘 되어 있는지... 직접 챙겨야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