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을 2년? 3년? 간 사용해오다가
큰맘먹고 a7m4 장터 미개봉 새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일단 외관부터
오른손 엄지 닿는 부분 다이얼들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게 변했고
메뉴 버튼 누르자마자
아... 이게 한 세대만큼의 차이인가
감동의 쓰나미네요.
리얼타임 트래킹 AF나 크리에이티브 룩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만족이고,
스위블 액정도
셀카 찍기 너무 좋습니다.
24GM을 바디캡처럼 물리고 다니는데
이정도면 핸드폰 카메라 표준화각보다도 넓으니,
초점은 사람 얼굴 인식하고 자동으로 잡아주니
셀카 찍기가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저도 스위블액정 좋아합니다.ㅎ
돈이 있어도 못 사는 바디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메뉴터치
색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