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어디든지 제한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그린 패스'가 발급되기 때문에,
백신을 놓아주는 척 하는 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더라. 딱 보니까는 안티 백서들이 주요 고객이었던 것 같더라고.
게다가 저 간호사 말고도 가짜 백신 주사를 하나 놓아줄 때마다 건당 53만원씩 받아챙기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
참 세계 어디를 가나, 안티 백서들이 큰 골칫거리라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부동의 사실인 것 같아.
이탈리아에서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어디든지 제한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그린 패스'가 발급되기 때문에,
백신을 놓아주는 척 하는 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더라. 딱 보니까는 안티 백서들이 주요 고객이었던 것 같더라고.
게다가 저 간호사 말고도 가짜 백신 주사를 하나 놓아줄 때마다 건당 53만원씩 받아챙기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
참 세계 어디를 가나, 안티 백서들이 큰 골칫거리라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부동의 사실인 것 같아.
양심이 없네. 저럴거면 간호사 때려쳐야지.
양심이 없네. 저럴거면 간호사 때려쳐야지.
인류를 위해 죽어야할것들을 인류라고 살려둔 결과
저렇게 뇌물 받고 진짜 백신 놔준 경우도 있더라
53만원이라고-ㅇ-??
더 위험하지 않아? 공기색전으로
아무리 불신사회 되더라도 믿는 직업중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