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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었다면 나도 분명 무언가 조치를 취했을 것..
ㅈ~ㅇ~나?ㅋㅋㅋㅋ
옆통 큰걸로 저는 만족 하렵니다.
하악하악
얼굴 괴롭히는걸로 모자라 이젠 몸까지
잘못태어났다는 건가..?!
누워서 방송하네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 지는 여자들이 말해줘야 믿기지, 운동하는 오유인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말해줘봤자......
알을 낳던 닭을 낳던 혼자가 낳아요.
옷이 첫 단추가 잘 못 체워졌으면 그냥 엉망으로 입고 다녀야 한다는 건가…
ㅅ ㅇ ㅂ !!!!!
오징어 뼈는 일자야
오징어 뼈에 살붙으면 그냥 스팸 이라고
와.. 저 뒷태, 저희 엄마 아들램 보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열여섯살때 이미 키도 180찍고 다 큰게 186이었는데
많이 먹는 족족 근육으로 가는건지
술담배 다하고 침대한몸 취미인 주제에
서른 넘어서도 저런 몸이더라구요.
그래도 고릴라 몸매가진 저랑 키 비슷한 신랑은
두루두루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이놈샛끼는 서른 넷까지 솔로인거보면
뼈가 잘생긴게 결정적이지는 않은가봐요 핳핳핳
와 어깨봐...와 허ㅓ리...ㅠㅠ나 죽는다
예전엔 어깨랑 허리근육 봤었는데, 요즘은 허벅지..
허벅지가 굵은 분들이 잘 음뜨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