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젓갈 사러 갔다가
젓갈 무게랑 가격 질문 좀 했다고 어머니한테 틱틱대던 상인놈이
어머니가 뒤돌아 나오시는데 뒤통수에 대고
'하아 ㅅㅂㄴ 사지도 않을 ㄴ이 묻기는 오지게 묻고 ㅈㄹ하네'
소리 들으니까
진짜 눈알이 뒤집히던데요
뒤돌아 들어가서
육두문자 날리면서 뭐 손에 잡힌거 하나 집어던지고 난동 부리려는데
어머니가 뒤에서 붙잡으셔서 정말 간신히 참음.
내 어머니가 쌍욕먹는데
그거 멀뚱멀뚱 보고 있으면 그게 더 문제임.
https://cohabe.com/sisa/2316773
실제로 어머니가 쌍욕 먹으면 눈깔 뒤집힙니다
- 머가 문제인걸까요?? ㅠㅠ 렌즈 관련 [5]
- 제라드2 | 2022/01/18 22:24 | 432
- 소중한 지구를 지키자구. 다... 다른 뜻은 어...없어...! [26]
- ꉂꉂ(^ᗜ^ *) | 2022/01/18 21:24 | 1571
- ??? : 나는 열역학 제 2법칙을 증오해! [10]
- 브록 럼로우 | 2022/01/18 19:19 | 1622
- 애완 오리의 귀여움.gif [8]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1/18 17:35 | 659
- 키우면 죄악이라생각하는생물 [25]
- 파랑사슴 | 2022/01/18 15:43 | 840
- 오름에서 운동하던 선수들 [8]
- 뿌루 | 2022/01/18 12:01 | 1446
- 흰꼬리수리 (혐주의) [5]
- 광대곰 | 2022/01/18 09:27 | 1586
- 그림 시작했답시고 그림올리는애들 보면 느끼는거 ㅋㅋㅋ [10]
- 유수프 타짐 | 2022/01/18 04:53 | 1457
- 너무 피곤한 나머지 속마음을 바꿔말한 누나.JPG [6]
- 네리소나 | 2022/01/17 21:57 | 496
- 일뽕씹덕(weeaboo)을 대차게 까는 서양인 [16]
- Ireneo | 2022/01/17 20:08 | 262
- 중공 아파트 클라스 [14]
- 스티브잡스 | 2022/01/17 18:12 | 1213
- [탐론 35-150-500] 구입 및 루미나르 네오에 관하여.. [4]
- PG | 2022/01/18 22:22 | 1561
자기일 아니니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죠.. 자기 아이들 맞고만 들어와도 몽둥이 들고 쫒아갑니다..
당연하죠. 누가 내 가족 욕하면 눈 뒤집어지죠.
가족 건들면 주옥되는거죠
나는 비굴해도 참지만 부모나
자식 건드리면 바로 개싸움이죠
예전에 지인이 돈안갚아서 찾아간 어머니에게 돈문제로 욕했다가 저한테 뒤지게 맞았죠 20년전 이야기..
이재명 욕으로 까는 애들은 M이 없는 애들 아닐까요?
정답
이런 애들인데요 뭘
찢거리는 애들은 그냥 정치병자
저같아도 그럴듯 뭐라고 이 ㅆㅂㄱㄲ야? 아가리 다시 씨부려봐 이 ㄳㄲ야
고딩때 용산 용팔이한테...가격물어보고
한바퀴 돌아보고올께요..하고 뒤돌아가는데..뒤에서..ㅁㅊㅅㄲ~
아뭐 전참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