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에서 희귀한 케이스인 시작기와 양산기를 가진 건담

건담 F91

시북이 타던 시작기는

Z건담시절 바이오센서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된 바이오컴퓨터를 탑재했지만

파일럿이 쩔어야지만 성능이 올라가는 리미터 해제

그 리미터 해제되면 기체가 출력을 못이겨서 장갑이 서서히 벗겨지는

MEPE로 인해 효과는 좋지만 쓰고나면 전신의 장갑이 기화되어서 정비성 최악을 보이는 부작용

등등

시작기라서 보이는 단점들이 보였는데

양산형 F91에서는

바이오컴퓨터랑 베스바등의 무장은 그대로

리미터 해제는 파일럿 기량에 너무 의지하는지라 일반 양산형에선 삭제 하지만 기체가 약해진건 아님

MEPE도 효율성 꽝이라 삭제 등

장점은 그대로 두면서 단점만 없앰

그리고 에이스용 양산형 F91에서는 리미트 해제를 MEPE현상 없이 구현해 내면서

일반적으로 양산형에선 장점과 스펙이 전부 다 크게 다운되는 건담 세계의 MS와는 다르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유지한 희귀한 케이스인 F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