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화각은 850미리하고 1200미리입니다.
걍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요즘 우기철이라 일출 보기가 힘든 때이네요...
전에 보셨던 사진도 있을수 있고
이번에 새로 찍은것 몇장 추가해서 올려 봅니다.
농부라 이른 아침 농장에 출근해서 친구 모델삼아 담아 봤습니다.
타이밍을 살짝 놓쳐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나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평선에서 살짝 올라와서 구름위로 나온 모습입니다.
태양만 담기에 뭐해서 앞에 나무잎으로 표현좀 해봤습니다,
사실 이 도로 일직선상에서 일출의 모습을 볼수 있는것은 1년중 7일 남짓인데 이 기간 내내 비오고 구름껴서
원하는 구상대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또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2022년 12월을 다시 기약해 봅니다.
위에 사진속 길에서 살짝 비켜난 곳인데 못내 아쉬워 지나던 길에 담아 봤습니다.
흑점도 좀 보이고 하네요..
여기서는 흑점이 좀 더 잘 보이네요.. 이 날 안개가 살짝 있어서 조금 태양이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보이는 몇장 올려 봅니다.
넘 태양만 덩그러니 보여서 풍경 비스무리한 사진 한 장 마지막으로 올리고 마무리 해 봅니다.
매번 느끼지만..언리얼한 브라질 풍경 정말 덕분에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
헌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
땅덩이가 좀 사기 켈릭터 같습니다.
그런데 노뭘님도 마찬가지 일듯 인데요..
대륙의 스케일이네요. 멋집니다
땅덩이는 넘 부러운데 제가 사는 주변은 좀 심심해요..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는 ㅜㅜ
해가 무슨..ㄷㄷㄷㄷㄷ 겁나크네여
망원렌즈 미리수가 좀 되서 그렇습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이래야 사진 싸이트지!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한장 한장의 사진들이 엄청난 대작이네요 ㄷㄷㄷ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