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오프라인 : 가게마다 같은 상품이여도 가격이 모두 다르고 발품 뛰어야 좀 더 싸게 사는데 아마존보다 비싼 경우도 흔함. 방문자체가 힘든 위치
온라인 : 집에서 버튼 하나 눌르면 집 앞까지 오고 오프라인 가게보다 싼 경우도 흔함.
외국인 : 코로나로 항공 및 여행편 ㅈ 되서 방문자체를 안함.
결과 : 비싼 임대료 지불하면서도 장사할 수 있었던 여행객들이 대폭 감소하여 매출급감
근데 아키바는 jr과 도쿄메트로는 기본으로 사철까지 있어 교통의 요지라 도쿄 23구를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고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해 사무지역으로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5층이였나 트레인 타워로 유명했던 곳이 코로나로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리링냥2022/01/16 23:23
마지막으로간게 2년전인데 씹덕매장 사라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드는거 생각하면...
몇년만 더 지나면 저 광경도 못보게 될수도...
wqr23332022/01/16 23:23
예전에 온라인에서도 씨가 마른 피규어 하나 사겠다고
만다라케, 아미아미, 스루가야, 이름없는 가게 들 까지 싹 돌아서
제일 저렴한 곳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그 차액이 3,500엔 쯤 이더라...
기억상으로 그 날 2만보 정도 걸었던 것으로 기억 함 ㅋㅋㅋㅋ
KKHGGF2022/01/16 23:24
나 일본에 있을 때만 해도 오타쿠 장사는 접고 비즈니스로 전환한다는 이야기가 파다 했는데 지금은 가속화 되었을 껄. 그 때가 2018년 즈음이었으니까.
은근 교통이 편한동네라 .
현재 버전 업뎃해라. 코로나때문에 아키바 씹덕 장사 ㅈ망해서 아아아주 많이 바뀌었음.
저 시절도 이제 옛날 아니냐
오타쿠 성지 이미지 벗는다고 간판치우고 중국몽 받을라다 코로나 터져서 이도저도 안되고 있는 중인걸로 암
아키하바라는 1950년대부터 전자상가가 형성되서 라디오 팔고 그러지 않았음?
그전에는 청과물 시장이었다던데
코로나때문에 고로시 당함
저 시절도 이제 옛날 아니냐
지금은 다시 탈오덕 하고 있다는데 근황이 궁금하네
아키하바라 아직도 저럼?
오타쿠 성지 이미지 벗는다고 간판치우고 중국몽 받을라다 코로나 터져서 이도저도 안되고 있는 중인걸로 암
현재 버전 업뎃해라. 코로나때문에 아키바 씹덕 장사 ㅈ망해서 아아아주 많이 바뀌었음.
날좋은날 토요일 오후의 메이드까페 호객 처자떼는 아직도 잊을수 없다
코로나 판데믹이 아키하바라의 탈오덕화를 가속시키고 있다던데
가뜩이나 교통의 요지라 싹 밀어버리고 개발하려고 눈독 들이는 사람도 많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저마저도 없어졌다던데.
워낙 교통의 요지라 서브컬쳐 쪽은 타산이 안 맞아서 사라지고 기업 사무실들로 대체되고 있다더라.
코로나때문에 고로시 당함
아키하바라는 1950년대부터 전자상가가 형성되서 라디오 팔고 그러지 않았음?
그전에는 청과물 시장이었다던데
본문 사진에도 라지오센타 라고 적혀있네
아키하바라가면 뭐가 좋음?
덕질 할 때 딱히 아키하바라의 장점이있어?
여행객도 안 오고 장사 망해서 다시 전자상가로 돌아갔잖아ㅋㅋㅋ
근데 저것도 코로나땜에 다 옛날이라며? 지금은 중국겜과 한국엠이 지배하는....
아키바
오프라인 : 가게마다 같은 상품이여도 가격이 모두 다르고 발품 뛰어야 좀 더 싸게 사는데 아마존보다 비싼 경우도 흔함. 방문자체가 힘든 위치
온라인 : 집에서 버튼 하나 눌르면 집 앞까지 오고 오프라인 가게보다 싼 경우도 흔함.
외국인 : 코로나로 항공 및 여행편 ㅈ 되서 방문자체를 안함.
결과 : 비싼 임대료 지불하면서도 장사할 수 있었던 여행객들이 대폭 감소하여 매출급감
근데 아키바는 jr과 도쿄메트로는 기본으로 사철까지 있어 교통의 요지라 도쿄 23구를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고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해 사무지역으로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5층이였나 트레인 타워로 유명했던 곳이 코로나로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마지막으로간게 2년전인데 씹덕매장 사라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드는거 생각하면...
몇년만 더 지나면 저 광경도 못보게 될수도...
예전에 온라인에서도 씨가 마른 피규어 하나 사겠다고
만다라케, 아미아미, 스루가야, 이름없는 가게 들 까지 싹 돌아서
제일 저렴한 곳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그 차액이 3,500엔 쯤 이더라...
기억상으로 그 날 2만보 정도 걸었던 것으로 기억 함 ㅋㅋㅋㅋ
나 일본에 있을 때만 해도 오타쿠 장사는 접고 비즈니스로 전환한다는 이야기가 파다 했는데 지금은 가속화 되었을 껄. 그 때가 2018년 즈음이었으니까.
은근 교통이 편한동네라 .
요즘 쇠퇴기임 저쪽도
지금 아키하바라 상황만 들어보면 반쯤 유령도시 느낌이라던데
아직도 저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