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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 운전하는 아들 훈계하는 엄마


이 ㅆ노무 ㅅㅋ~~
댓글
  • 불량슈터]블루 2017/05/21 15:53

    이거 어머님 겁나 유쾌하고 멋지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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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7/05/21 15:58

    이게 재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천박해 보이고 짜증만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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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ker™ 2017/05/21 16:02

    저도요.... 입에문 걸레는 나이든다고 털어내지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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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7/05/21 16:17

    천박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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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짜 2017/05/21 16:23

    저도 이거. 좀 보기 그렇던데.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브모님 욕쓰시는거 한번도 본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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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아저씨 2017/05/21 16:25

    아들 앞에서 제정신에 쌍욕을 그냥 막 하네요. 무식하고 천박한 말투 듣기 싫어 중간에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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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아이폰 2017/05/21 16:25

    그냥 편하게 보시면 될거 같은데요.ㅎ
    표현이 좀 직설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 생각해서 그러는 말인데요.ㅎㅎ
    울엄마 보다 좀 심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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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토레이 2017/05/21 16:28

    저도 그 생각이네요. 어느 정도 껏이라는게 없이 그냥 막 터진입 싸지르네요. 컨셉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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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7/05/21 1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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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7/05/21 16:01

    처음 한두개만 리얼이고 이후는 다 짜고 하는것 같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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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푸니까청춘이다 2017/05/21 16:02

    사이다어머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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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골 2017/05/21 16:19

    어머님 말씀 좀 심하긴해도 다 오르신 말씀,
    그런데 어머님 아들이 어머님 성격 안 닮으고 참 효자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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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유단잔가 2017/05/21 16:38

    저렇게 거칠게 말씀할수 있는 어머니라도 옆에 계시다면
    좋겠습니다. 정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들도 저런 어머님을 굉장히 사랑하는것 처럼 느껴지구요...
    욕쟁이 할머니 식당 같은 푸근함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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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7/05/21 16:52

    엄마가 아들에게 c발 이런 욕을 하나요??
    전 처음 듣네요..... 저런 엄마면 정말 싫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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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7/05/21 16:54

    16탄 보니까
    존 ㄴ 이런 욕도 하네요
    아무래도 짜고 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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