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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좀
사실상 아들내미 평생 하나 델꼬 다니는 기분일 것 같은데
아니 솔직히 진짜 누가 감당함
드립을드립니다 2022/01/16 16:57
??? : 남의 집 귀한 딸에게 우리 아들을 떠넘길 수 없지!
작성자놈 2022/01/16 16:57
어머니 정신건강을 위해 떨어져사는 참 효자
훈연고기 2022/01/16 16:57
모자이크좀
비추천가능횟수1231 2022/01/16 17:04
싫어 니가 해서 재업하던가
루리웹-9456357110 2022/01/16 17:01
아니 솔직히 진짜 누가 감당함
루리웹-9456357110 2022/01/16 17:01
사실상 아들내미 평생 하나 델꼬 다니는 기분일 것 같은데
환생 2022/01/16 17:03
내가 아니면 누가 이 사람을 감당하겠어 하면서 살아주는 여성이 있을지도 모름
아프로 레이 2022/01/16 17:01
교사들이 엄청 객관적임.......울 마눌도 열라 객관적임.......치가 떨리지
아주가끔헛소리함 2022/01/16 17:02
ㅋㅋㅋㅋㅋㅋㅋㅋ
Erusiel_S._Kram 2022/01/16 17:03
아이고 어머님 ㅋㅋㅋㅋㅋㅋ ㅠㅠ
캇셀하임 2022/01/16 17:03
아니 참 성공한 형인데 왜 이렇게 성공한거 같은 느낌이 안 들지...
asubuhi 2022/01/16 17:05
경제적 성공이 바꿀 수가 없는 한결 같은 사람이라. ㅋㅋ
중정품 2022/01/16 17:06
언럭키 일론머스크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