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오픈할 때 가보고, 1월 1일에도 문을 열었다길래 다녀왔습니다.카페 바나나 라는 곳인데, 호박 빙수가 정말 맛있답니다.서귀포 중문에 위치하고 있고, 동쪽에는 함덕해수욕장에도 새로 생겼습니다.저 자판기가 문인데, 처음 오신분들은 저게 문인지 잘 몰라 뒤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네요.저녁에 더 이쁘답니다인스타그램 함께해요!!https://www.instagram.com/dreamfactory_kr/
아 이미 팔로우 했네요 ㄷㄷㄷ
ㅎㅎㅎ 감사합니다 ^^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팔로우 하고 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