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293dcc_f869_4d04_93da_3ecad5852da8.png](https://imagecdn.cohabe.com/sisa/2311898/1481114204857.png)
미국 워싱턴주 오늘 새벽 5도 낮 최고 10도 초봄 날씨입니다.
![49074626_4795_4b42_bc75_4fa64a3f6262.png](https://imagecdn.cohabe.com/sisa/2311898/1481114204858.png)
반면 오로라 촬영하러 두번 다녀 온 알라스카 페어뱅크스는 역시 알라스카 다운 기온
![20220101_095448.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311898/1481114204859.jpg)
그런데 2주전에는 새벽 영하 14도 낮은 영하 6도에 눈이 20 cm 쌓인 설국이었습니다. ㄷㄷ
물론 지금은 그 눈들 다 녹았습니다.
그 때 알라스카 페어뱅크스는 이상 난동으로 낮에 영상 기온이었습니다.
이런 변덕 날씨 다 대기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생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그런데 신재생에너지를 앞 세우다가 보니 에너지 코스트가 올라가서 인플레이션 가속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원자력 발전도 그린에너지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대한민국도 원전 관련 정책에 대한 재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SMR이 유효할 것같아요.
캘리포니아 남부입니다. 벌써 너무 더워요...
골프치기 딱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