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안 본 사람들이 놀라는 것들

퍼스트의 주역 기체

건담 RX-78-2는 3단 합체로 움직이는 물건이다.

풍운재기는 무인기가 아니라 말이 조종하는 말 형태의 기체다.

샤아는 아무로가 사막에서 람바 랄과 조우하기 전까지는

기량 면에서 앞서고 있었다.

Z, ZZ, 역샤의 대표 애니메이터

카타즈메 히로유키는 포우 무라사메의 누드 포스터를 만들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반다이는 1986년에 성인 건담 피규어들을 발매한 적이 있다.

판매된 상품은 포우 무라사메, 세이라 마스.

슈로대나 G제네에서 캐릭터들이 싸울때 기술명이나  멋드러진 대사를

외치는데 대부분이 각색하면서 추가된 것들이다.

단 가토가 핵 바주카 쏠 때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라고

외치는 건 0083 원작 재현이다.

퍼스트의 악역 키시리아 자비의 최후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돌려보면

바주카에 피격 당해 신체가 산산조각 나서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릴 때 봤다면 트라우마급.

엘피 플은 죽은 뒤로 이름이 캐릭터들 입으로 언급된 적이 거의 없다.

거의 없었던 사람 취급.

브라이트는 마누라랑 아들 냅두고

다른 여자랑 썸 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