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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려가는 거니 오해하지 마슈



개가 사랑받는 증거 :

윤기나는 털

다칠까봐 가슴 부위 동여맨 밧줄

바닥에 깔린 보드라운 천




댓글
  • 深く暗い 幻想 2022/01/14 15:40

    헼헥 해맑은 표정만 봐도 뭐ㅋㅋ

  • 독캐 2022/01/14 15:40

    늠름한 곧휴


  • 오스카(Oscar)
    2022/01/14 15:40

    진짜 머리털에 윤기나는거 봐 앜ㅋㅋㅋㅋㅋ

    (hIHv5q)


  • 리사린린
    2022/01/14 15:40

    고기로 먹기엔 너무 말랐다

    (hIHv5q)


  • chahee
    2022/01/14 15:40

    어부바해줘

    (hIHv5q)


  • 深く暗い 幻想
    2022/01/14 15:40

    헼헥 해맑은 표정만 봐도 뭐ㅋㅋ

    (hIHv5q)


  • trueheart
    2022/01/14 15:42

    보신탕집에 끌려가는 개는 표정부터 엄청 우울해보이던

    (hIHv5q)


  • 루리웹-37658296
    2022/01/14 15:40

    그런데 사실 사람도 저 칸에 타는건 위험한거긴 하잖아.. 묶어놨더라도

    (hIHv5q)


  • 루리웹-4994846537
    2022/01/14 15:47

    좁은 트럭 아닌가?

    (hIHv5q)


  • 독캐
    2022/01/14 15:40

    늠름한 곧휴

    (hIHv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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