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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발 층간소음 좇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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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살살 저으라고 씨빠빠야
문어 : 형 밥사준대서 나왔더니 이게 도대체 뭐하는거야?
아 잠 좀 잡시다!!
노 살살 저으라고 씨빠빠야
아 잠 좀 잡시다!!
문어싸다구!!
물개 : 야 이 씹 돌갱이새끼야 적당히 깝치고 다녀라 알겠냐?!
문어 : 형 밥사준대서 나왔더니 이게 도대체 뭐하는거야?
꺼져 칼.
그날 비오는 어두컴컴한 날이었었거니 우리가 모를 것 같아?
꺼져 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가 자고 있습니다
노는 천천히 저어주세요
이거 노 젓다가 물개 머리 쳐서 빡쳐서 저랫다던데 ?
직접 안물어버린거 보면 참긴 참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