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말을 적으렴 - 엄마가"
"[Faizon Graham은] 4년간의 수감 생활끝에 출소했다"
"커닝하는 놈들은 절대 이기지 못하지만, 난 지금 막 졸업했다"
"장미는 빨강, 제비꽃은 파랑, 나는 검정"
"그래, Negro가 진짜 내 성이야"
"우리 이 말 적는거 오늘까지라고?"
"기회가 있었을때 이 고등학교를 불태웠어야했어"
"난 Carlos Carlos, 내 이름이 싫어"
"만약 당신이 물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저의 72%를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그래, Gaylord가 진짜로 내 성이야"
"진정해, 그저 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 것 뿐이야"
마지막은 좀 맵네.
다운 증후군 이신가?
"만약 당신이 물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저의 72%를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이거 되게 좋다고 생각함. 긍정적이잖아.
답없는사람 2022/01/12 15:14
막짤 뭔가 인상 깊네
버밀리오쨩 2022/01/12 15:14
오오 게이로드 오오
키렌테 2022/01/12 15:15
다운 증후군 이신가?
퍼런 삼각형 2022/01/12 15:21
"만약 당신이 물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저의 72%를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이 말 뭔가 사진때문에 그런가 멋지네
BFMV 2022/01/12 15:21
마지막은 좀 맵네.
콘페코 2022/01/12 15:22
"만약 당신이 물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저의 72%를 좋아하시고 계십니다"
이거 되게 좋다고 생각함. 긍정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