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꼴이 완전 개판이라능

생긴거와 달리 존나 엘리트였다고 하더라고. 오히려 쟤가 제안서를 올리면
스딸린이 확인하지도 않고 도장을 박아줬다고 하고, 쟤가 죽자 의사들이 죽였다며
의사들을 대량 숙청했다고 함.

전쟁이 끝난 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음

저 양반 없었으면 소련은 2차 대전으로 망했을 정도로 개쩌는 행보관이었다지

의사 : ㅅ뷰ㅠ

그놈의 숙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련의 서부지역 공장을 전부 우랄산맥 동쪽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을 숙청하겠다니....
힘내시길

원래 잘생긴 미청년이었는데
일을 너무조져서 찐거고
결국 과로사했음

문제는 또 숙청질이 없었으면 소련은 초강대국은 고사하고 3류국 유사국가 신세를 벗어나지를 못했을거라 ㅋㅋ

근데 숙청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숙청을 남발한게 잘못이라고 봄.
물론 정적이나 필요한 숙청은 이방원처럼 해야하는데.
그냥 싸잡아서 모조리 죽이고.
위험해보인다고 모조리 죽이는 형태임.
무엇보다, 스탈린이 파르티잔[빨갱이] 들을 흡수 못할거 같으면 모조리 죽여버림.
마찬가지로 일제시대 억압받던 때에 러시아 도움을 받으러간 독립투사들 역시 빨치산으로 흡수하려 했으나 거부하자 그대로 기관총으로 전원 갈겨버림.
스탈린 개x끼임 진짜

오덕들이 원래 관심분야에서 매우 유능함.

원래 멀쩡했으나 알콜 중독으로 인해 살이 찌고 말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