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고생 위문편지

스윗물소들 보고있으면 한심합니다. 스스로는 본인이 젊고 깨어있다고 착각할텐데 ㅋ

나무위키 펌.
‘해당 트윗에서는 학교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주는 대신 강제적으로 위문편지를 쓰라고 하고 어떻게 쓰라고 하는지 가이드라인까지 정해져 있어 학생들이 반발심에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편지를 쓰면 봉사시간을 주는 것일 뿐 강제로 썼다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강제라고 해도 저런 내용을 쓰는 것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애들이 반발해서 단체로 저런 편지를 써서 보냈다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 트윗이 사실이라면 상당수의 위문편지가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채로 많은 장병들에게 보내졌을 것이다.’
‘ 일각에서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위문편지를 쓰게 하는 것이 올바른지에 대한 논의도 제기되었다. 또 해당 활동은 엄연한 봉사활동인데, 학교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온당한가 하는 조금 더 근본적인 문제제기도 있다. 다만 위 행위가 설사 해명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학교 측에서 해당 활동을 강제시 한 것에 대한 반발심에 기반한 행동일지라도, 그렇다고 해서 과연 아무 죄 없는 현역 장병을 조롱했어야만 했는가, 다시 말해 학교에 대한 반발심이 제3자에 대한 모욕을 정당화 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일단 첫 째로 악담하는 비율은 적을지라도
저렇게 생각하는 여성이 엄청나게 많다는건 최근 몇 년간 젠더갈등이슈를 통해 증명 된 사실입니다.
둘째로 여고생이 뜬금없이 편지를 쓴게 웃기다?
편지는 쓰는건 여고생의 선택이고 가산점이 나오지만 남성은 2년간 강제징용 되어도 가산점 조차 안나오죠